美, 1.99달러에 ‘AI 예수’와 영상 통화… 日 법회, 휴머노이드 승려가 불경 설명 작성일 04-1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종교와 결합한 AI 도구 확산<br>전문가들, 신앙 왜곡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SYnkqFX1"> <p contents-hash="69b466980ab85157b4990038c8a0b4ab0fd5a964932fcb13bc8ddb35d53e86bc" dmcf-pid="fcvGLEB3X5" dmcf-ptype="general">신앙생활을 돕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AI 예수’와 영상 통화를 하거나, 인간형 로봇 승려가 설법을 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53ae6765d467a684a5129eb8fdd778429402d79b194a28eec3506db1378ab771" dmcf-pid="4kTHoDb0HZ" dmcf-ptype="general">미 테크 기업 ‘저스트라이크미’는 ‘AI 예수’ 영상 통화 서비스를 유료로 운영 중이다. 분당 1.99달러(약 2900원)를 내면 기도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월 45분에 49.99달러(약 7만2000원) 패키지도 판매한다. 이 AI는 성경과 설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돼 이용자의 고민에 맞춰 위로와 조언을 제공한다. 스위스 루체른의 한 교회에는 AI 예수상이 설치돼 방문객이 소형 예배당 안에서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 시스템은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b2489882d741d89ac0903b0cda618996b76de4347821423a809154353b30d5" dmcf-pid="8EyXgwKp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chosun/20260414003547419zhit.jpg" data-org-width="659" dmcf-mid="2htUwSQ9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chosun/20260414003547419zh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3c919c6a021e82232d3e89de7f1d281e5068676a9448aeb45694635ecd0ce4" dmcf-pid="6DWZar9UGH"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승려도 개발됐다. 일본 교토대 연구팀은 초기 불교 경전 ‘숫타니파타’를 학습한 ‘부다봇’을 개발했고, 이를 기반으로 지난 2월 승려형 휴머노이드 ‘부다로이드<strong><사진></strong>’를 선보였다. 이 로봇은 실제 법회에서 승려를 보조하며 불경을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홍콩에서는 승려 역할의 AI가 계율을 부여받는 의식인 ‘수계식’까지 마쳤으나, 윤리 논란을 이유로 일반 공개는 미뤄진 상태다.</p> <p contents-hash="c1d2829b023d6c59cdfd3ef913f2cbd825e476c68404cb4a4158843fcb0a5a21" dmcf-pid="PwY5Nm2utG" dmcf-ptype="general">신앙 관련 AI 기술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AI가 경전을 부정확하게 인용하거나 종교적 권위를 모방해 신자와 감정적 유대를 형성할 경우, 신앙의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AP통신은 “어떤 앱은 AI 예수가 유료 업그레이드를 권유하는 장면이 나왔고, 학자들은 이런 기술이 신앙·권위·영적 지도자와의 관계를 왜곡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보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밤에는 코딩하는 할리우드 배우… 요보비치, AI 메모리 도구 개발 04-14 다음 '15일 컴백' 이프아이, 신보 'As if'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새로운 음악적 시도"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