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국내 기수 양성 위해 남아공 기수학교와 협력 작성일 04-14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승마 기술, 경주마 관리, 실전 라이딩 등 2년간 전문 교육</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4/14/0000401554_001_20260414000312525.jpg" alt="" /><em class="img_desc">남아공 기수양성 프로그램 1기 참여자들이 출국 현장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수학교(SAJA, South African Jockey Academy)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기수 양성 프로그램 1기 교육생 5명이 최근 출국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가 지난해 말 SAJA와 체결한 협력 기반 속에서 마련된 후속 사업으로, 국내 기수 인재를 해외 선진 교육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출국한 교육생들은 남아공 더반에 위치한 SAJA에서 약 2년간 기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은 승마 기술, 경주마 관리, 체력 및 체중 관리, 실전 라이딩 등 기수로서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2028년 4월 한국으로 돌아와 국내 기수 선발 과정에 참여할 계획이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학생들이 해외 전문 기수 아카데미에서 장기간 교육을 받는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마사회는 이를 통해 국제 수준의 기수 인재를 육성하고 국내 경마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br><br>한국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이번에 출국한 교육생들은 국내 기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며 "SAJA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력을 키워 한국으로 돌아와 국내 최고의 기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수 양성 체계를 다각화하고, 국내 경마 인재 육성을 위한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왕즈이 꺾고도 남은 숙제” 안세영, 수디르만컵 트라우마 극복할까 04-14 다음 양상국, '강남병' 해명 "오피스텔 월세였다..외제차도 할부"('아근진')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