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모솔' 심권호, '女팬과 사적 연락' 고백..."집 찾아와 홍삼 선물" 작성일 04-1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RP8J5T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5ba4a17b88667cfe63c9a835b48fbceb16bae22286095280d1177c386aeae7" dmcf-pid="W2UF1zwa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Chosun/20260413235733782bmy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9oup9Ik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Chosun/20260413235733782bmy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e59b009e28667cda7cfde7f3d59dd5fd53280b7249e171c6e176f02babde73" dmcf-pid="YVu3tqrNS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53년째 모태솔로였던 심권호가 간암 투병 중 집까지 찾아온 여성팬과 사적인 연락까지 나누며 핑크빛 썸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6537e54a25f1e782e0d4dcf0a75c6b935035c46c9c2ab22cc82d9cdb4cde9d50" dmcf-pid="Gf70FBmjTx" dmcf-ptype="general">13일 TV조선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암 투병을 극복한 '레슬링전설' 심권호의 건강한 근황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f03d374d6bca423ef274c65e33fa202e48607e1bcbcfea26b8445982a3ebff9" dmcf-pid="H4zp3bsASQ" dmcf-ptype="general">여사친이 많다는 최홍만은 "남자보다 여자가 편하다. 남자랑 있으면 재미가 없다. 여자들이랑 있을 때 재밌다"라 했지만 심권호는 "나랑은 반대다. 내 주위에는 남자밖에 없다. 여자하고 대화하기가 되게 힘들다"라 털어놓았다. 이에 심권호는 여자하고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지 물었다. </p> <p contents-hash="fbb105c602dfbf1f0a2259f30e13b9148b83e249209043805eafe48e04bd47f1" dmcf-pid="X8qU0KOclP" dmcf-ptype="general">'대화 습관'에 대해 심권호는 "질문을 받으면 난 단답형으로 대답한다"라 했고 최홍만이 답답해하자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다"라고 울컥했다. </p> <p contents-hash="d987bfe5f2f5f0aaf606d1ce7a9a00fb304e13225805fca804ca12800457945d" dmcf-pid="Z6Bup9Ikh6"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그러면 여자랑 가까워질 수가 없다"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fbb8d3d6374375eb3e90831efc781760050b1586603fcf63046a98a36db140" dmcf-pid="5Pb7U2CE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Chosun/20260413235734030slfl.jpg" data-org-width="1200" dmcf-mid="Qjb7U2CE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Chosun/20260413235734030slf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738b2d3ded95dfcf7f9adcd2f8df0961ca33064444dc3deebff31c49957f06" dmcf-pid="1QKzuVhDW4" dmcf-ptype="general"> 심권호는 여자를 만나지도 못하고 어떻게 여자와 사귀는지도 모른다고 했다. 53년째 연애경험이 없다는 심권호에 놀란 듯 최홍만은 기침을 연발했다. </p> <p contents-hash="d0148d277827567f7fce265a2b74f949f98e7beaef39cbfbb175a7c02474a15e" dmcf-pid="tx9q7flwvf" dmcf-ptype="general">얼마 전 간암을 알린 후 한 여자 팬은 심권호를 위해 홍삼을 보내왔다고. </p> <p contents-hash="57461888cea457b64d873a89dcd3daf3975f804a72ceb5e011db39e86fa35a3b" dmcf-pid="FM2Bz4SrCV" dmcf-ptype="general">이에 윤정수 최홍만이 "제주도 왔으니까 오메기떡을 보내보라. 연락을 해봐라"라고 강력 추천했다. </p> <p contents-hash="2a876396e75e8cbaad80195a93335c27e2d060adde7f3d77961c81639889bfe1" dmcf-pid="31ThIYd8C2" dmcf-ptype="general">하지만 여자에 면역이 없는 심권호는 문자도 하기 어려워 했고 급기야 말까지 더듬거렸다. </p> <p contents-hash="836ce8bcecfddc272e99877cf642eccc3c063f2669d78f6b2ad23d0511194d27" dmcf-pid="0tylCGJ6l9" dmcf-ptype="general">여사친이 많은 최홍만은 자연스럽게 연락할 수 있는 문자 멘트까지 조언해줬다. 제작진 역시 "형 혼자 보내지 말라"고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3be0e7fb2ddf78622eead214990afd36f30cf327c5cb2c860fa6123cd8a0cd83" dmcf-pid="pFWShHiPvK"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제주도 와서 생각이 나서 맛있는 떡을 보내주고 싶었다라 보내면 어떻냐'라고 다시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e6acc1959c77bda13b491ce950956157112f30bf1f71336825a3dfb851108443" dmcf-pid="U3YvlXnQhb" dmcf-ptype="general">이에 "보내기 싫은 건 아니냐"라는 질문에 심권호는 "내가 답장을 보내는 건 나도 관심이 있다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b8c78dae51dde89eebf0aa68cc8f0e0706647d51f0ea6df5dd8a50bfe5a5f732" dmcf-pid="u0GTSZLxSB" dmcf-ptype="general">진짜 팬심인지 걱정을 건강한 건지, 썸인지 알 수 없는 상황. 모두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심권호는 "'떡 좋아요'라고 문자가 왔다"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c1fef31ca492136851d6459dc930c3697d88e229b932af2d069dc2c5df04ab3c" dmcf-pid="7pHyv5oMCq" dmcf-ptype="general">이후 예고편에서 심권호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누군가를 기다렸다. 심권호를 부르는 "오빠!"라는 외침. 심권호는 한 여자를 보고 환하게 웃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04b529ef52906ddc9421da1e7aeb5ca8190a6a87b013a23d7abb9eb9b7d68340" dmcf-pid="zUXWT1gRTz"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봉식 "노안 싫었지만 이젠 그러려니…생각보다 안 늙었단 말 들어" 04-13 다음 '여성팬 비하 논란' 롯데 최충연 1군 말소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