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써클 MOU... 두나무, 써클과 손잡고 교육·규제 협력... 비인기 스포츠 후원으로 ESG 실천 작성일 04-13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두나무-써클, 디지털자산 교육·규제 협력으로 신뢰 생태계 구축 나서<br>한국은 핵심 시장... 글로벌 파트너십 통해 책임 있는 혁신 가속화<br>비인기 스포츠·e스포츠 후원 확대... 두나무 '스포츠 ESG' 실천 강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13/0000150909_001_20260413232813209.jpg" alt="" /><em class="img_desc">13일 두나무가 글로벌 인터넷 금융 플랫폼 '써클'과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왼쪽)와 제레미 알레어 써클 대표). /사진=두나무</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미국 써클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교육·규제 준수 협력에 나선 가운데, 비인기 스포츠와 e스포츠 후원까지 병행하며 '스포츠 ESG' 실천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br><br><strong>디지털자산 교육·규제 협력…한·미 기업 '맞손'</strong><br><br>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13일 미국 글로벌 금융 플랫폼 써클(Circle)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양사는 교육, 규제 준수, 투명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협력에 나선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전반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해 시장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br><br>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규제 친화적 운영 노하우를 갖춘 써클과 협력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제도권 내에서 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br><br><strong>한국은 핵심 시장… 글로벌 협력 통한 신뢰 생태계 구축</strong><br><br>써클의 제레미 알레어 대표 역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디지털자산 혁신의 핵심 거점"이라며 "강력한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책임 있는 혁신과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두나무와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협력을 넘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향후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도 제고와 제도권 편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br><br><strong>비인기 스포츠·e스포츠 후원…'스포츠 ESG' 실천 기업으로</strong><br><br>두나무의 행보는 금융·기술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다. 직접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종목 후원을 통해 '스포츠 ESG' 실천 기업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br><br>두나무는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후원을 통해 탁구 저변 확대와 흥행에 기여하고, ▲태권도 품새 선수 지원 등 비인기 스포츠 육성에 나서고 있다. 또한 ▲국내 대표 e스포츠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e스포츠 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br><br>이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성 확대라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해석된다.<br><br><strong>디지털 혁신 넘어 사회적 가치로…두나무 '확장 전략'</strong><br><br>결국 두나무는 디지털자산 혁신과 스포츠 후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br><br>업계 관계자는 "금융·블록체인 기업이 스포츠 ESG까지 확장하는 사례는 드물다"며 "두나무가 기술 기업을 넘어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br><br>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 회복과 스포츠 생태계 지원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잡으려는 두나무의 행보가, 향후 ESG 경영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신영, 전 남친 정체에 '깜짝'...."사각관계까지 갔었다" ('말자쇼') 04-13 다음 '원태인·안우진' 토종 에이스 '기지개'...리그에 미칠 영향은?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