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9월엔 확실하게 접는다 작성일 04-13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폴더블 아이폰, 18 시리즈와 동반 출시 땐 삼성과 대결…“시장 변곡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yNd6TsWy"> <p contents-hash="4e034e90dcff9c14a29f65aad8d2fcf4f08b556b6f77d73d353184f141913792" dmcf-pid="70WjJPyOvT" dmcf-ptype="general">애플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폴더블 아이폰’이 오는 9월 출시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와의 정면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3c082de87fc3a082c0c3f70975d395d47f0cd1693ac27a9656a0527ff202e0c" dmcf-pid="zpYAiQWIWv"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애플이 9월 초중순 신제품 아이폰 18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폴더블 아이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공급 물량이 제한적일 수는 있으나 그 무렵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돼온 폴더블 아이폰 ‘위기설’을 일축한 것이다.</p> <p contents-hash="8ba6f0f0bde8d42ad6849fc050747b2c4e8ece5c73dfbc560c9ef76e5e39607c" dmcf-pid="qUGcnxYCCS" dmcf-ptype="general">지난주 제조·테스트상의 문제로 인해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2027년까지 미뤄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애플 주가는 5%가량 급락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4a18a887b8b8ca0ee645e79681bc2a51072b9df650194a533bf8551b176253f" dmcf-pid="BuHkLMGhTl" dmcf-ptype="general">폴더블 아이폰 가격은 2000달러(약 300만원)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펼쳤을 때 화면 주름을 최소화하고, 가로 방향으로 넓은 화면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551c117419acee6c1275ab2fae4ab50731e005a3886af56eab9d9ab5d44e9ff" dmcf-pid="b7XEoRHlSh"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시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애플이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초고가폰으로 실적 방어를 꾀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또한 이번 출시는 삼성전자가 수년째 1위를 지키고 있는 폴더블폰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가능성도 크다.</p> <p contents-hash="5dad737c7d98c36e2281ae0fb5e322778333cec4203bb177e04aaf6796e34b2b" dmcf-pid="KzZDgeXSSC"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1위는 삼성전자(40%)였고, 이어 화웨이(30%), 모토로라(12%) 순이었다.</p> <p contents-hash="7464e685a88bfa69a63c8724a11ea0bcb04986dc75c6fc68438ba291612d6b17" dmcf-pid="9q5wadZvTI" dmcf-ptype="general">올해 애플이 폴더블폰을 출시하면 점유율은 삼성전자(31%), 애플(28%), 화웨이(23%) 순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애플이 기존 1·2위 업체의 점유율을 7~9%씩 잠식하면서 2위로 올라서는 그림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시장 진입은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9c794a4f32cd54282587076688ef1b9cc0686694c972aac752d9b8e3aee856d" dmcf-pid="2B1rNJ5TyO" dmcf-ptype="general">폴더블폰의 기술력 경쟁도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예정된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공개 시 디스플레이 화면을 한층 키운 ‘와이드 폴드’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4530df22712e410ef61b445a46c6e88f933bcaee1dc75b3791ed88e338f75e1" dmcf-pid="Vbtmji1yls" dmcf-ptype="general">중국 화웨이는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폰’ 3세대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업체 오포(OPPO)도 폴더블폰의 취약점으로 꼽혀온 디스플레이가 접히는 부분의 주름을 없앤 ‘파인드 N6’를 지난달 출시하는 등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8f0425c8f9b33e61dbf404c8d07b72625c1d268ec127d5a3abcf5127d84d803" dmcf-pid="ftvgR4Srym"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jki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화 이민우, 누드집 실물 공개.."정산 못 받았다" 충격 [순간포착] 04-13 다음 [현장연결] '여제' 안세영 귀국…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