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리 같아" 한국인 선수 코피 쏟았다…日 여성 파이터에 안면 킥+강펀치 허용→0-3 완패 "실력 이어 패션까지 압도" 작성일 04-13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3/0001998572_001_2026041317521001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여성 파이터 기무라 모나(25)가 한국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링 위 퍼포먼스는 물론 독특한 복장과 스타일링까지 주목받으면서 "실력도 패션도 압도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br><br>일본 매체 디앤서에 따르면 기무라는 지난 11일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 제2체육관에서 열린 격투기 대회 'K-1 GENKI 2026' 여자 플라이급 경기에서 한국의 최은지를 상대로 3-0 판정승을 거뒀다.<br><br>이번 승리로 프로 전향 후 4전 전승(2KO)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경기 내용은 일방적이었다. 기무라는 분홍색 의상을 입고 링에 올라 초반부터 독특한 자세와 과감한 공격으로 최은지를 몰아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3/0001998572_002_20260413175210055.jpg" alt="" /></span><br><br>다리를 번쩍 든 채 거리를 재다가도 순식간에 발차기를 꽂아 넣었고, 안면을 향한 킥과 강한 펀치까지 연달아 적중시키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br><br>결국 최은지는 얼굴에 출혈까지 입으며 고전했고, 판정 역시 3-0으로 기무라의 완승이었다.<br><br>이 장면은 K-1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되며 빠르게 퍼졌다.<br><br>영상이 확산되자 해외 격투기 팬들도 즉각 반응했다. "완전 박살 냈다", "믿을 수 없는 실력",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미친 경기", "킥이 오는 걸 알면서도 못 막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br><br>특히 기무라의 전투 스타일은 큰 화제를 모았다. 기묘하면서도 리듬감 있는 스탠스, 예측이 쉽지 않은 킥 타이밍, 그리고 공격을 몰아치는 방식이 격투 게임 캐릭터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많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3/0001998572_003_20260413175210101.jpg" alt="" /></span><br><br>일부 팬들은 "스트리트 파이터 아니냐", "진짜 춘리 같다"고 반응했다. 실제로 기무라는 '리얼 춘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br><br>패션도 관심을 모았다. 기무라가 입고 나온 분홍색 의상은 경기 전부터 시선을 끌었고, 경기 후에는 "의상까지 귀여운데 실력은 무시무시하다"는 반응까지 나왔다.<br><br>보통 격투기에서는 실력만 주목받기 쉽지만, 기무라는 경기력과 캐릭터성, 비주얼 요소까지 동시에 잡으며 더 큰 화제를 만들고 있다.<br><br>프로 무대 데뷔 이후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고 있는 기무라는 실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K-1 여자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br><br>특히 이번 최은지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타격 능력은 기무라가 단순히 패션에만 치중하는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증명했다.<br><br>사진=K-1 SNS 관련자료 이전 물 위의 승부는 저울 위에서 시작된다 04-13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신진서 대마가 위험하다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