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조명우, 당구월드컵 통산 네 번째 우승…역대 한국 선수 중 최다 작성일 04-13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4/13/0003711948_001_20260413172111826.jpg" alt="" /><em class="img_desc">조명우가 13일 콜롬비아에서 열린 2026 보고타 3쿠션 당구월드컵 결승에서 승리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 앞에 섰다. 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당구 세계랭킹 1위 조명우(28)가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br><br>조명우는 13일 콜롬비아에서 열린 ‘2026 보고타 3쿠션 당구 월드컵’ 결승에서 ‘디펜딩챔피언’ 쩐타인륵(36·베트남)을 22이닝 만에 50-35로 꺾고 정상에 섰다. 경기 초반 6이닝 연속 공타에 그쳐 한때 12점 차까지 뒤졌던 조명우는 11이닝 때 하이런 17점을 터뜨리며 역전승했다.<br><br>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조명우는 공동 1위(3회)였던 김행직(34)을 제치고 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가장 많이 들어 올린 한국 선수가 됐다. 2022년 12월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이 대회 첫 정상을 밟았던 조명우는 지난해 7월 포르투갈 포르투, 11월 한국 광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무릎 다치고 대체 어떻게' 울버그, '1R KO승'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등극... '명예의 전당' 스완슨은 TKO로 커리어 마감 [UFC] 04-13 다음 울버그,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등극… 무릎 다치고도 1R KO승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