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복싱대회, 14일부터 24일까지 영주에서 막 오른다 작성일 04-13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에서 선수 700여 명 참가… 11일간 열전 펼쳐</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4/13/0001005341_001_2026041315470948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영주 국민체육세터에서 열린 복싱 경기 모습. 영주시 제공</em></span></div><br><br>대한민국 복싱의 미래를 가늠할 국내 최대 규모의 무대가 경북 영주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br><br>전국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회장 하원태)가 공동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0여 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과 감동의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br><br>경기는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째 주인 14일부터 19일까지는 중·고등부 경기가, 둘째 주인 20일부터 24일까지는 대학·일반부 경기가 펼쳐져 한국 복싱의 미래와 현재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br><br>특히 이 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복싱대회로 평가받고 있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새로운 스타 탄생이 기대된다. 강인한 투지와 불굴의 정신이 어우러진 링 위의 승부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br><br>또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정하늘 선수(남자 일반부 슈퍼헤비급)가 출전해 영주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복싱대회를 영주에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경기장과 계체량 장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 복싱의 저력을 확인하는 스포츠 축제이자, 영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시.군 종합우승 경쟁'가열' 04-13 다음 "목표는 빌보드 1위"… 투바투, 재계약 후 펼쳐질 제2막 [종합]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