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AX거점에 AI 인재 키운다…'100억' 수주전 도전장 내민 곳은 작성일 04-13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방AI인재양성사업, 코난테크·펀진·마키나락스 등 참여 전망…5월 선정 결과 최종 확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KNjIh6bSc"> <p contents-hash="c2cddae82065b7e05ce9f74ebef194342476db3eb6b9328675c7e42ec041c11a" dmcf-pid="X9jAClPKS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span>국방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기업들이 100억원 규모의 군·산·학 협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구절벽 시대 국방 AI 인재 양성을 위한 대형 과제인 만큼,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컨소시엄(정예팀)을 꾸려 수주전에 뛰어든 양상이다.</span></p> <p contents-hash="52d58c54a3cce93244d582deb2075bf0ce15e64dc3545c7ed71ed10d5804ec19" dmcf-pid="Z2AchSQ9vj" dmcf-ptype="general">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방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국방AI인재양성사업' 신규지원 대상 과제 공고가 이날 오후 3시 접수를 마감하고 본격 심사에 돌입한다.</p> <p contents-hash="f695d77e00d2aea1b81caf0b83276790a25b0fa1d448403a30f514333f7e5f6a" dmcf-pid="5Vcklvx2WN" dmcf-ptype="general">주관연구개발기관 1곳을 선정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년간 지원하는 이 사업은 국방부가 올해 신규 조성하는 국방 AI전환(AX) 거점 내 군·산·학 협력센터를 설치하고 인프라를 구축 및 운영하는 게 핵심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5fa0ee1e3e496120eeb88854d2d485c6a573257cc56de851ecad823b451f05" dmcf-pid="1fkESTMV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군·산·학 협력센터(국방AX 거점)(안) (사진=IIT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ZDNetKorea/20260413153427259ykfn.png" data-org-width="553" dmcf-mid="YWOIHZLx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ZDNetKorea/20260413153427259ykf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군·산·학 협력센터(국방AX 거점)(안) (사진=IIT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9a036ecbc046912533988132ffeb2c8c3ba9c646314196e37591530e782c1b" dmcf-pid="t4EDvyRfvg" dmcf-ptype="general"><span>인구절벽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와 AI 전문인력 이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민간 우수 기술을 군에 접목해 실무 역량을 갖춘 국방 AI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는 취지다.</span></p> <p contents-hash="82f430088d269d7fe0f226366e12f33cfe337a0bd33be4ad4793fe902e5f22bc" dmcf-pid="F4EDvyRfCo" dmcf-ptype="general">미국 최고디지털·인공지능책임자실(CDAO)·AI 혁신·전환 셀(AI2C), 영국 국방 AI 센터(DAIC), 이스라엘 유닛 8200 등 글로벌 주요국이 국방 AI 센터를 설립하는 가운데 우리 군도 민간 우수 기술을 활용한 민·군 AI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서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57e38cf7b2ba34eebfab6bfc04a27c2817f6be75932060cc81a7df99c9ce5dda" dmcf-pid="38DwTWe4yL" dmcf-ptype="general">협력센터는 서울(용산·합참), 경기(판교·육군), 충청(대전·육군), 경상(부산·해군·해병대), 서울(양재·공군) 5대 권역에 설치된다. 각 센터는 국방망·폐쇄망·인터넷망으로 구분된 3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폐쇄망 구역엔 엔비디아 B200급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와 머신러닝·보안 운영관리(MLSecOps) 기반 AI 개발 플랫폼, 국방데이터 안심존이 갖춰진다.</p> <p contents-hash="f929d82454611a3764042296d5aa9fb352c983c5f64e2305744b523ace062b0a" dmcf-pid="06wryYd8Tn" dmcf-ptype="general">최종 선정된 기관은 군·산·학 협의체 운영, 국방 AI 프로젝트 기술 컨설팅, 데이터 전처리, 소프트웨어(SW)마이스터고·SW중심대학 대상 실습 교육 지원까지 총괄해야 한다. 성과 지표로는 5개소 인프라 구축과 활용 만족도 80% 이상이 공통 요구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83c92fcec5daf39760f24ea74ca857567cb986e1db1d4dd4d88b2d03e5a17e" dmcf-pid="pPrmWGJ6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IIT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ZDNetKorea/20260413153428512sdrf.png" data-org-width="638" dmcf-mid="GmWYpuEo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ZDNetKorea/20260413153428512sdr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IIT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aba3c8c34da84e25804619dda29a2132036c081be215cc9bc0c485a5976f00" dmcf-pid="UQmsYHiPSJ" dmcf-ptype="general"><span>이번 사업 범위가 넓고 요구 역량이 다층적인 만큼 컨소시엄 구성이 사실상 필수일 전망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대학 두 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교육사령부 AI 화력운용시스템 개발·실증, 공군 AI 기반 수집·분석체계, 해병대 공중무인체계 영상분석 등 수십 개 군 관계기관과 AI 사업을 수행한 레퍼런스를 앞세워 교육·기술 컨설팅 파트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span></p> <p contents-hash="697f5ee70d4e4cd644cc9141b3ea3f03d009712626c2e6aebab21689fadef4c3" dmcf-pid="uxsOGXnQyd" dmcf-ptype="general">펀진은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도 컨소시엄 구성안은 공개하지 않았다. 군 특화 AI 모델 개발과 합성데이터·데이터 전처리, 지휘결심지원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만큼 유력 후보로 꼽힌다. 국방 데이터 기반 AI 실증 경험을 앞세워 공동 개발영역 핵심 역할을 노릴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886541e13d44fbd47f6f6787a761bc5e67fdd3887f5db3f9383a8870eafe84dd" dmcf-pid="7MOIHZLxCe" dmcf-ptype="general">머신러닝 운영관리(MLOps)·보안 플랫폼 구축에 특화된 마키나락스도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국방과학연구소(ADD) 무기체계용 MLSecOps 환경구축 사업을 수주한 바 있어 이번 사업 핵심 요구사항과 결이 맞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63646b0b370f424ea168d4efa7e5a3649d06a82cbb3c53e201dc5b3df96b75ca" dmcf-pid="zRICX5oMCR" dmcf-ptype="general">방산 업계에서도 이번 사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LIG D&A(옛 LIG넥스원)는 무기체계 연동과 AI 기반 전력화 역량을 앞세워 국방 AI 생태계 참여를 적극 모색 중이다. 업계는 사업 수주 여부를 떠나 정부 주도로 국방 AI 인재 풀이 확대될수록 다방면의 협력 기회가 늘어날 수 있다는 데 주목한다. IITP는 이달 중 사전 검토를 거쳐 4월 말 선정 평가를 진행하고, 5월 중 국방AI인재양성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통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48fa60e2722573310b62653ce245903fcbd5f6b88a4889ff48f1869b8e38999" dmcf-pid="qeChZ1gRlM" dmcf-ptype="general">유재관 LIG D&A 연구위원은 "인구 감소로 군 병력뿐 아니라 엔지니어 숫자도 줄고 있다"며 "방산 계약학과 등을 통해 인재 확보에 나서는 상황에 정부가 이 사업으로 AI 인재를 양성하면 이후 공동 연구로 이어질 수 있어 업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bce5e94e4c75e910c8fda6ff07fefcbd6089eacdfd1ec2e1e0f50e3f375a0e" dmcf-pid="Bdhl5taelx"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 야구선수 유희관에 기습 고백 당했다 "나 너 좋아했어" 04-13 다음 가우트,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다…남자 200m U-20 세계新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