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트,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다…남자 200m U-20 세계新 작성일 04-13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초67으로 호주 육상선수권대회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3/NISI20250918_0000646929_web_20250918211443_20260413151915757.jpg" alt="" /><em class="img_desc">[도코=AP/뉴시스] 호주 육상 선수 가우트 가우트. 2025.09.18.</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호주 육상 선수 가우트 가우트(18)가 '전설' 우사인 볼트의 10대 시절 기록을 뛰어넘는 속도로 200m 우승을 차지했다.<br><br>영국 매체 'BBC'는 12일(현지 시간) "호주 10대 소년 가우트, 18세 당시의 볼트보다 빨랐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br><br>같은 날 호주 시드니에서는 2026 호주 육상 선수권대회가 열렸다.<br><br>가우트는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67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이는 20세 이하 세계 신기록이 됐다.<br><br>'BBC'는 "가우트의 기록은 지난 2004년 당시 17세였던 볼트가 세운 19.93초보다 빠른 수치"라며 "볼트는 10대 시절 당시 세계 주니어 신기록을 세운 뒤 성인이 돼 세계 기록들을 갈아치우기 전까진 그 기록을 경신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br><br>남수단 출신 부모 밑에서 태어난 가우트는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며 "내 몸과 속도가 이런 기록을 낼 수 있다는 걸 확인하니 어깨의 짐이 내려가는 기분이다. 정말 기쁘고 더 나아갈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방AX거점에 AI 인재 키운다…'100억' 수주전 도전장 내민 곳은 04-13 다음 경기도체육대회 16일 광주서 개막…사흘간 27개 종목 열전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