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탄금호배 에이트·무타페어 ‘금빛 질주’ 작성일 04-13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에이트 6분01초78로 예산군청 제치고 정상…팀워크 앞세워 전국 최강 입증<br>무타페어까지 휩쓴 ‘쌍두마차’ 박대규·장신재, 7분03초14로 대회 2관왕 등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3/0000103082_001_20260413153613788.jpg" alt="" /><em class="img_desc">용인시청 조정팀이 13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에이트에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용인시청 조정팀 제공</em></span> <br> 용인시청 조정팀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팀 파워’를 증명했다. <br> <br> 13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에이트와 무타페어를 석권하며 종합 경쟁력을 입증했다. <br> <br> 가장 빛난 종목은 단체전의 꽃인 에이트였다. 용인시청은 6분01초7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 예산군청(6분03초42)과 충주시청(6분19초46)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br> <br> 초반부터 흔들림 없는 페이스를 유지한 가운데, 중·후반 구간에서 격차를 벌리는 완성도 높은 레이스 운영이 돋보였다. 정용준·어정수·이상민·박대규·장신재·정비호·이학범·이재승과 콕스 이동구로 구성된 라인업은 유기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사실상 ‘압승’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br> <br> 무타페어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박대규와 장신재는 7분03초14로 K-water(7분05초62)와 경북도청(7분07초79)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에이트 우승에 이어 무타페어까지 휩쓸며 나란히 대회 2관왕에 등극, 팀의 중심축 역할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3/0000103082_002_20260413153613824.jpg" alt="" /><em class="img_desc">용인시청 조정팀이 13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에이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청 조정팀 제공</em></span> <br> 특히 레이스 후반 집중력에서 경쟁 팀들을 압도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br> <br> 다른 종목에서도 고른 성과가 이어졌다. 쿼드러플스컬에서는 이상민, 박현서, 어정수, 이학범이 출전해 6분26초93으로 동메달을 획득했고, 싱글스컬에서는 정용준이 7분44초20으로 3위에 올라 개인전 경쟁력도 확인했다. <br> <br> 이번 대회 성과는 단순한 메달 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단체전 중심의 탄탄한 조직력과 함께 전 종목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팀 전반의 전력 상승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br> <br> 특히 에이트와 무타페어 동반 우승은 훈련 완성도와 선수층 두께를 동시에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br> <br> 조준형 용인시청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으로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조화백’ 조명우, 하이런 17점 몰아쳐 3쿠션 월드컵 4승 달성 04-13 다음 개인택시, 자율주행에 손 내밀었다…"배제 아닌 참여" 7개 기관과 협력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