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푸엔테, 2026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서 2관왕 작성일 04-13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구오픈, 7~22일 닷새 간 열전 <br>푸엔테, 단식 이어 복식도 제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4/13/0001005326_001_20260413150708959.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르틴 데 라 푸엔테(오른쪽), 스테판 우데(왼쪽)와 시상자로 나선 이은힘 대구시장애인테니스협회장.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br><br>스페인의 마르틴 데 라 푸엔테가 '2026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 동안 대구 달서구 유니버시아드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회를 주최한 곳은 대구시장애인테니스협회와 국제테니스연맹(ITF). 이번엔 21개국에서 온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br><br>남자부 단식 결승에선 푸엔테가 스테판 우데(프랑스)를 2대1(3-6 6-1 6-4)로 꺾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복식에선 푸엔테와 우데가 한 조로 출전해 우승컵을 합작했다. 푸엔테는 대회 2관왕이 됐다. 여자부 단식에선 리 샤오후이(중국), 복식에서는 오나티 모모코(일본)-주전전(중국)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br><br>사지마비 등급인 쿼드(경추=사지마비) 부문 경기는 인간 승리의 진정한 묘미를 보여주며 관중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선수들은 손에 힘이 부족해 라켓에 테이프와 끈을 묶고 경기에 임하는 투혼을 보였다. 쿼드 단식에선 아흐멧 카플란(튀르키예), 복식에서는 레안드로 페나(브라질)-진 우드만(호주) 조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한편 지역 최초의 장애인체육회 후원 조직인 '지원단(단장 이정철)'은 9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준비 중인 대구시 선수단에 2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기적같은 ‘17점 하이런’ 조명우, 짜릿한 역전극으로 보고타 3쿠션 월드컵 우승 04-13 다음 TXT “재계약 1시간도 안 걸렸다…BTS RM 찾아가 조언 구해”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