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잡았던 첫 승 놓쳤다…한국 여자아이스하키, 영국에 승부치기 역전패 작성일 04-13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4/13/0002784294_002_20260413130309774.jpg" alt="" /></span></td></tr><tr><td>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td></tr></table><br><br>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br><br>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디비전1 그룹B 1차전에서 영국과 연장까지 2-2로 맞선 뒤 승부치기 끝에 2-3으로 졌다. 한국은 승점 1을 챙겼다.<br><br>출발은 좋았다. 한국은 1피리어드 15분 18초 이은지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피리어드 4분 29초 한유안이 추가 골을 넣어 2-0까지 달아났다. 골리 안세원이 버틴 한국은 2피리어드까지 주도권을 잡으며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갔다.<br><br>하지만 3피리어드 들어 흐름이 바뀌었다. 한국은 3피리어드 시작 47초 만에 루이스 애덤스에게 만회 골을 내준 데 이어, 8분 25초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캐스린 마즈던에게 동점 골까지 허용했다. 2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한국은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br><br>한국은 연장전 5분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치기 끝에 영국에 패했다. 한국의 다음 상대는 라트비아다.<br><br>정세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문체부, 8일 '국민체력100' 연구 성과 공유회 개최…체력의 경제적 가치 입증 04-13 다음 모디세이, 오랜 꿈 마침내 현실로…오늘(13일) 가요계 데뷔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