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과 더불어 韓 배드민턴 '새 역사'→'회장+감독' 조 '대기록' 바로 뒤…서승재-김원호조, 21세기 최장 기간 연승 신기록 작성일 04-1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3/0001998413_001_2026041312210853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안세영(삼성생명)과 더불어 한국 배드민턴을 세계 최강의 지위로 끌어 올리고 있는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사상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차지해 한국 배드민턴 전설들의 기록에 다가섰다. <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22위)와의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2-0(21-13 21-17)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현재 세계 최강 복식조지만, 지난해 이 대회 2라운드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에는 결승까지 올라 강민혁-기동주 조와의 코리안 더비에서 웃으며 첫 우승을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3/0001998413_002_20260413122108589.jpg" alt="" /></span><br><br>첫 게임부터 서승재-김원호 조의 압도적인 공세가 이어졌다. 첫 인터벌 전까지 10-9로 상대 조의 저항을 받은 서승재-김원호 조는 내리 5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탔고 더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첫판을 여유 있게 따냈다. <br><br>2게임에서는 초반에 9-3까지 달아나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상대 조의 추격이 있었지만, 서승재-김원호 조는 여유 있게 상대를 따돌리며 금자탑에 올랐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현재 모든 종목에서 유일하게 올해 무패 행진을 달리며 압도적인 세계 1강의 지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3/0001998413_003_20260413122108643.jpg" alt="" /></span><br><br>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춘 두 선수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포함해 11개 대회 정상에 올라 안세영과 동일하게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br><br>나아가 두 선수는 현재 30연승을 달리며 남자 복식에서 전체 3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2000년대 초반 돌풍을 일으킨 토니 구나완-캔드라 위자야(미국) 조의 29연승을 넘어섰다. <br><br>서승재-김원호조는 21세기 기준 최장기간 연승 신기록을 세웠으며 이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인 김동문과 대표팀 감독인 박주봉 조의 50연승 기록을 눈앞에 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3/0001998413_004_20260413122108692.jpg" alt="" /></span><br><br>김동문-박주봉 조는 지난 1988 토마스컵을 시작으로 1990 베이징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결승에서 아쉽게 패할 때까지 무려 50연승을 달려 남자 복식 역대 최다 연승 2위에 올라와 있다. <br><br>이들과 20연승 차이가 나지만, 올해 유일한 무패 조합인 만큼 이들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대선배이자 한국 배드민턴계를 이끄는 두 거물의 대기록도 노려볼 법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3/0001998413_005_20260413122108741.jpg" alt="" /></span><br><br>사진=배드민턴아시아 SNS 관련자료 이전 볼트 기록 깨질까? 18세 가우트, 200m U-20 신기록…같은 나이 볼트보다 빨라 04-13 다음 조명우 3쿠션 대기록 쾌거! 한국 최초 뛰어넘었다...아시아 최초 세계대회 통산 5승 달성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