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하이런 17점 보고타 월드컵 제패…국내 선수 최초 통산 4회 우승 작성일 04-1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4/13/0002800470_001_20260413120408864.jpg" alt="" /><em class="img_desc">조명우. 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 3쿠션의 강호 조명우(28·서울시청)가 대역전극으로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br><br> 조명우는 13일(한국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2026 세계캐롬연맹(UMB) 보고타 3쿠션 월드컵 결승전에서 트란딴럭(베트남)을 상대로 50-35로 승리했다. <br><br> 이로써 조명우는 통산 4번째 월드컵 패권을 차지했고, 국내 선수 가운데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4회)을 새로 썼다.<br><br> 조명우는 이날 6이닝까지 공타에 그치며 한때 12점 차까지 뒤졌다. 하지만 11이닝에서 뱅크샷 한 방으로 침묵을 깬 뒤 무서운 집중력으로 17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22이닝 만에 50점을 채워 승패를 갈랐다.<br><br> 조명우는 2024년과 2025년 이 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올해는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대회 개막 10일 전 현지에 도착해 적응 훈련을 거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했다. 관련자료 이전 [떠먹는 스포츠] '금의환향' 안세영, 설욕·우승·그랜드슬램 다 잡았다 04-13 다음 세븐틴 도겸X승관의 러브송·플레이브의 세계관 확장 어떨까 [MK★오늘의신곡]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