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출연료 2년째 미지급…연매협·한연노, 공동 대응 작성일 04-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4ggju5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e1016907a4272ba4ba5bc5a824a4a27892fb4a0ec00c070361bcda81311ade" dmcf-pid="Ke8aaA71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dispatch/20260413112527900mcsd.jpg" data-org-width="700" dmcf-mid="BU7xxeXS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dispatch/20260413112527900mcs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b5f009e088837cce489d353ba1fcaa53ca761e1a869de879d5615593a160b1" dmcf-pid="9d6NNczt5x" dmcf-ptype="general">[Dispatch=이명주기자] 대중문화 단체들이 故 김수미 출연료를 미지급한 제작사를 상대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p> <p contents-hash="1ebcbfdca905587089f09bf777a0859f3f5fd19482946379a472a756d62e42d0" dmcf-pid="2JPjjkqFYQ" dmcf-ptype="general">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는 13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과의 입장문을 냈다. </p> <p contents-hash="bc0fe69336f0de8d9c02babdebf36c29a5ee628283691b194f918979f6134152" dmcf-pid="ViQAAEB3ZP" dmcf-ptype="general">대중문화예술산업에 만연한 악질적인 관행들을 뿌리 뽑겠다는 것. 특히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로 인한 배우 및 소속사 피해를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031c6a7707b28d5d951f3c2ad4a320aa483a0428e447d933bdb3266304724e41" dmcf-pid="f0Xbb2CEX6"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024년 10월 25일 세상을 떠난 김수미다. 고인은 당시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로부터 출연료 미지급 피해를 입었다. </p> <p contents-hash="ea6c46ef00d44037e6d6e5ef45d4cf2db3cc95f198070a39c5a7e1b2f8f266eb" dmcf-pid="4pZKKVhD58" dmcf-ptype="general">뮤지컬 '친정엄마'는 김수미가 2010년부터 14년간 출연했던 공연이다. 제작사인 '리바이트 유나이티드'가 표절 의혹에 휘말리며 문제가 생겼다.</p> <p contents-hash="44e4c016736a1fd289fae21b788074f971a7b2f3a5a158a89d4bb1b47f44f5ec" dmcf-pid="8U599flwY4" dmcf-ptype="general">미지급된 출연료는 2024년 12월 기준 약 1억 6,000만 원이다. 김수미 유족이 연매협 상벌위에 진정을 접수한 뒤 분쟁 조정이 진행 중이었다. </p> <p contents-hash="6dcbad84ce139a543ab8dd3a8cf87ef5b24f8b62da80cf5304793b9bf53cf954" dmcf-pid="6u1224Sr1f" dmcf-ptype="general">출연료 지급 기한이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돌려받지 못한 상황이다. 연매협은 "이 사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강경 대응 방침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537a65cf9cbd5206769a322a48dcb97ec976a62f4d177dea137280d7b620d20" dmcf-pid="P7tVV8vmZV" dmcf-ptype="general">이어 "출연료 미지급 신고 진정 접수 건은 계약상 신의성실 원칙을 저버린 것"이라며 "질서 교란 행위이자 고인에 대한 모독행위"라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dbb1b8d1291018c4ffaf836c58ff18238fa2a64bcd55efe7c4d2dea906a721c5" dmcf-pid="QzFff6Tst2" dmcf-ptype="general">해당 제작사를 상대로 업계 퇴출까지 주도한다. 연매협은 "제작사 및 제작자의 활동 규제 제재 조치를 하겠다"며 적극적인 대처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be5d013a79dae7577ba65e8c1a297ad20ffd5dc4e4ce9b351ccc1df3befdd448" dmcf-pid="xq344PyOX9" dmcf-ptype="general">한연노 역시 힘을 보탠다. 연매협 상벌위와 공조해 대응하는 것. "제작사에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를 할 것을 공동으로 요구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fc95e77ca3f30e627ad78dea6a30771ecc8526ad7db6d1141ca8620030f5684" dmcf-pid="yDahhvx2YK" dmcf-ptype="general">제작사 측이 이번 공동 입장 발표 이후에도 미지급 출연료 해결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제작 활동 제재 등 강력한 규제 방안을 마련한다. </p> <p contents-hash="5d05595b2ab459f8fbfb6b46ed017f5911a57a67d96e5612dbbeb5b69a6ca37d" dmcf-pid="WwNllTMV1b" dmcf-ptype="general">연매협과 한연노는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이며 강력한 방법으로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73e2a5b8ea2c7dd61f1dd1f43e1474ba509f3cc29f5f8c7483d239bbe318379" dmcf-pid="YrjSSyRf5B" dmcf-ptype="general">한편 연매협 상벌위는 대중문화산업계 최초의 업계 자정 시스템이다. 전속계약 분쟁 조정 중재, 불량 매니저 등의 업계 퇴출을 주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f28238899c2cd8e89dd0ab34da63b34d1bfa9f1ab4ce3a0032c3e3025d6cfc0" dmcf-pid="G8bddntWHq" dmcf-ptype="general"><사진=디스패치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유리, 스토킹 피해자에서 명예훼손 가해자 됐다… "손이 떨려" 04-13 다음 변화한 무대, 변치 않은 마음…방탄소년단, 13만 아미와 연 'BTS 2.0' 서막[현장S]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