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한 무대, 변치 않은 마음…방탄소년단, 13만 아미와 연 'BTS 2.0' 서막[현장S] 작성일 04-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JyyGJ6O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673ef81883b14982cb21e7afa513be567b66d9711439791e4667a9eb32ebb4" dmcf-pid="VciWWHiP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tvnews/20260413112526866iczv.jpg" data-org-width="900" dmcf-mid="5ZZKKVhD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tvnews/20260413112526866ic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4822bcc370eadc24b09b16eb69cf43a789364e12da8fa9d405eb0f387c355f" dmcf-pid="fknYYXnQIx"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마침내 'BTS 2.0'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긴 공백을 지나 다시 완전체로 선 이들은 무대에서 변화를 택했지만, 변함없는 진심으로 팬들과 마주했다. </p> <p contents-hash="864ab95ca4d60faa864aa3d74e82a37ca68d52cbfae9e4695d350f21b9daee8f" dmcf-pid="4ELGGZLxOQ"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 포문을 열고 약 4년 만에 완전체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에는 3일간 총 13만 2000명의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덤명)들이 현장을 가득 채우며 이들의 귀환을 환영했다. </p> <p contents-hash="71448c29e7a4b253e50b09b51406612508ea9a772108d312a368fbb15975ec48" dmcf-pid="8DoHH5oMsP"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다음 챕터'를 선언하는 자리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무대의 방향성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을 상징하던 칼군무 퍼포먼스 대신 이번 공연에서는 무대 연출과 메시지, 팬들과의 호흡에 집중했다. 한국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녹여낸 무대는 이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의미를 더하며, 새로운 시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ab98d7b24419970f517d2d0964ad53759b6a72f6822a4e690a23bedbbb7c76c" dmcf-pid="6wgXX1gRm6"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공연 시작 전, 자신들의 히트곡을 틀어주던 것과 달리 국악과 민요를 들려주며 팬들을 맞이했다. 또한 무대는 경회루를 모티브로 한 정자형 파빌리온을 360도 무대 중앙에 설치했고, 무대 바닥은 태극기를 모티브로 설계했다. </p> <p contents-hash="a382943d938fe809a830499dd8aef045d55fdfe8175c395a3704a74a85ebd795" dmcf-pid="PraZZtaew8"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무대에서 댄서들이 한국의 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미지를 스크린 장비에 구현했고, 승무에서 영감을 받은 커다란 천을 소품으로 사용한 것은 물론, 강강술래를 연상케 하는 무대를 펼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c1019a1538a76c2fe1048bc70dd855e440159736767e7582bafa3b1725c9a4" dmcf-pid="QmN55FNd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tvnews/20260413112528124kacw.jpg" data-org-width="900" dmcf-mid="beS00uEo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tvnews/20260413112528124ka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86b969e8709076f1148e9713c4ba463c9a4c012fea94699b1a851d2628d0dd" dmcf-pid="x6BAAEB3rf" dmcf-ptype="general">이처럼 방탄소년단은 전과 달리 안무를 최소화하고, 무대 연출에 조금 더 중점을 둔 공연을 펼쳐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BTS 2.0'이라는 이름 아래 새롭게 선보이고자 하는 변화였지만,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기대했던 만큼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왔다. </p> <p contents-hash="8b5e6ec2f43559b8405609a935d87184a90db7d7b2e7fb40d12516504b7de192" dmcf-pid="ySwUUzwaEV" dmcf-ptype="general">멤버들 역시 이 같은 반응을 의식한 듯 진솔한 마음을 전하며 변화의 이유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RM은 "정말 오래 걸렸는데 진심으로 기다려주시고 성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중요한 것은 저희 7명이 이 일을 같이 하기로 했다는 점과, 여러분을 생각하는 진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다 서른이 넘었다. 15년 동안 각자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다. 오래 하기 위해 선택한 길이니 너그럽게 변화를 지켜봐주시고 믿어달라"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p> <p contents-hash="610eec1f7bede0ad5387656205b6db59f4f3203f9c795eeb7799edc349058ed6" dmcf-pid="WvruuqrNs2" dmcf-ptype="general">정국은 "어떤 상황이든 제 모든 행동과 마음은 진심이라는 것을 꼭 알아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몸이 부서져라 하겠다. 기다려주시면 다양하고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팬들 앞에서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4338dbc004e1f1c2aace74b8653937659cea015f461f93c08fa38417c3842a15" dmcf-pid="YTm77Bmjs9" dmcf-ptype="general">제이홉 역시 공연에 대한 오랜 고민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그는 "첫 공연이 끝나고 멤버들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두 번째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 저희 7명은 무대에 진심이고 앞으로 보여드릴 무대가 많다.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16d140b09ab3f8d9ec46a7147d08b97c06b3099058239e54b09d5d2e7967df" dmcf-pid="GyszzbsA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tvnews/20260413112529408eogb.jpg" data-org-width="900" dmcf-mid="9ipLLapX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potvnews/20260413112529408eo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5ab634d3f28a7f7beff038e5721d5068c332101fedc5f8524529821d672cd7" dmcf-pid="HWOqqKOcDb"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변화를 선언하면서도, 본질인 팀과 팬들을 향한 진심에 대해서는 더욱 단단해진 모습이었다. 이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퍼포먼스의 방식은 달라졌지만, 무대를 대하는 태도와 음악과 팬들에 대한 진정성은 여전히 변함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16866440a1a8ab411c179966d9f9c3ea189b815316aed61595eced3b885ba1c9" dmcf-pid="XYIBB9IkOB"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2022년 4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약 4년 만에 이들이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것이었다. 4년의 기다림 끝에 이들에게 변화는 분명 존재했지만, 그 변화 속에서도 진심은 변함없었다는 것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이 'BTS 2.0'의 화려한 서막을 연 가운데, 앞으로 그려나갈 이들의 '지금'에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7ead5315852a3d9cb6b90420455b080d9d78cd1951566ea30e8d14639e41b61" dmcf-pid="ZGCbb2CEOq"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김수미, 출연료 2년째 미지급…연매협·한연노, 공동 대응 04-13 다음 고수, 전지현 전 남편 된다..'군체'서 보여줄 혼돈 속 인간성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