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플레이션, 스마트폰 직격 "1Q 출하량 6% 감소"…애플 1위 작성일 04-1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 시장 점유율 20%로 2위<br>카운터포인트리서치 "대중 시장의 수요 부진·S26 출시 지연 여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Xggju5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6094fe5f4a01a34beb39e613ff41161ff36778e3b8f0249770ff8e2c542735" dmcf-pid="4jZaaA71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운터포인트리서치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WS1/20260413112443899lvxu.jpg" data-org-width="1208" dmcf-mid="VhBIIlPK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WS1/20260413112443899lv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e7548519eec0fd0c4f755db277a4b3a5d224a3ba6a49414a718aff191492a9" dmcf-pid="8A5NNcztH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D램 등 메모리 공급난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직격탄을 맞았다. 메모리 품귀 현상에 따른 출하량 위축과 저가 보급형 제품의 가격인상 등의 여파로 2026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역성장했다.</p> <p contents-hash="7f94e7b5bfcb7531a05d0cf643081b927a103eac5ddc459aba416aece0680802" dmcf-pid="6c1jjkqFH7" dmcf-ptype="general">13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할 것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955e130ace20232799cc2ace0e4141680f8472cd127c88d7f6aa9e9a38971e7" dmcf-pid="PktAAEB3tu"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출하량 감소가 '칩플레이션'(메모리 가격 인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1575bd1733447c6642059b750667274106e486bd2937584b5d67353f02cafdc" dmcf-pid="QEFccDb0YU" dmcf-ptype="general">실피 자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수석 분석가는 "이번 출하량 감소는 메모리 업체들이 소비자 가전보다 AI 데이터 센터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OEM 업체들의 이윤이 줄고, 이로 인해 증가한 제조원가(BOM)를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30bab301c50588bc59cd6ee995de724536e17ff34b6a1976e65142f991f3293" dmcf-pid="xQO66xYCHp" dmcf-ptype="general">메모리 칩 부족과 가격 상승이 보급형 및 중급형 기기와 같이 가격에 민감한 라인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25dffb88c7d1c0a06ee4e867a0aaf3b29b9643877c5930ff714790ea48adc39" dmcf-pid="yT2SSyRfY0" dmcf-ptype="general">프리미엄 제품이 주력인 애플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하며 21%의 시잠 점유율로 1분기 1위를 차지했다. 아이폰 17 시리즈에 대한 지속적인 높은 수요, 공격적인 보상 판매 프로그램 등이 침체된 거시 경제 환경에서도 전반적인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고 중국, 인도,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bc1d6a830c9f604e2756a9c11df8f2b1baed5de74483b4a0fe6eaae7dfbb7798" dmcf-pid="WyVvvWe4X3"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은 최고급 제품이라는 포지셔닝 등에 힘입어 메모리 부족 사태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eabb768dbf727b66ef03b6003a28f923ad9072a308b1d071660a5b86567f9b5" dmcf-pid="YWfTTYd81F" dmcf-ptype="general">반면 삼성전자는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 1분기 출하량이 전년 동기 6% 감소하며 시장 점유율 20%로 2위로 전망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대중 시장 부문의 수요 부진과 갤럭시 S26 시리즈의 출시 지연으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40c7f70ef2f15152ea1e1d24c840e0dcdb0d2ba94571a817de853e64c052802" dmcf-pid="GY4yyGJ61t" dmcf-ptype="general">샤오미는 출하량이 19% 감소하며 상위 5개 기업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샤오미의 1분기 점유율은 12%로 3위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샤오미는 가격에 민감한 보급형 시장에 의존도가 높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매우 취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1bce4e51bbaa0369e5ecf2f2005536f076c2635c569627f5ae8b26c99843d64" dmcf-pid="HG8WWHiPZ1" dmcf-ptype="general">4위 오포(11%) , 5위 비보(8%)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이 4%, 2% 감소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ddf623be1fd077e8e69a54944b1b552d41585897c854d5c5674263a7baebffc" dmcf-pid="XH6YYXnQZ5" dmcf-ptype="general">한편 옴디아의 조사결과에서는 삼성전자가 1분기 점유율 22%로 1위, 애플이 20%로 2위였다. 갤릭시 S시리즈 출시 후 1분기 강세를 보여온 삼성전자가 올해에도 비슷한 흐름을 이어갔다고 본 것이다.</p> <p contents-hash="556176e874b2f7f81051b9e1b75c23780ee83449d93785ecd96e9484fe97c211" dmcf-pid="ZXPGGZLx5Z"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제품에 대한 견고한 수요, S25 시리즈 대비 전 세계적으로 10% 이상 증가한 S26 시리즈의 사전 주문량에 힘입어 1위 자리를 탈환했다"며 "중급형 제품 출시 지연에도 달성한 성과"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4f870b7bf0e45232c6625924bdfbb60b709edf63f18f16e43eb14bc3c7a278a" dmcf-pid="5ZQHH5oM5X"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 늘어났을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ecee4b30c741725039be20f1911f3fef3acc09d85c549c77d46f3ef1420abae8" dmcf-pid="15xXX1gRXH"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카카오뱅크, AWS 게임데이 2연패…"윤호영 대표님, 리인벤트 가고 싶습니다" 04-13 다음 2골 먼저 넣고도…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영국에 2-3 역전패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