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먼저 넣고도…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영국에 2-3 역전패 작성일 04-1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3/AKR20260413077900007_01_i_P4_20260413112017401.jpg" alt="" /><em class="img_desc">영국에 패한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br>[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다잡았던 승리를 아쉽게 놓쳤다.<br><br>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26 IIHF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1차전에서 영국과 연장전까지 2-2로 맞선 뒤 승부치기(슛아웃) 끝에 2-3으로 역전패했다.<br><br> 출발은 한국이 좋았다. <br><br> 1피리어드 15분 18초 이은지(수원시청)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2피리어드 24분 29초 한유안(온타리오 하키 아카데미)이 추가골을 터뜨려 2-0으로 앞서나갔다.<br><br> 하지만 3피리어드 들어 영국에 연속골을 헌납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3피리어드 40분 47초 루이스 애덤스에게 만회골을 내줬고, 48분 25초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캐스린 마즈던에게 동점골을 맞았다. <br><br> 한국은 연장전 5분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치기 끝에 영국에 무릎을 꿇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칩플레이션, 스마트폰 직격 "1Q 출하량 6% 감소"…애플 1위 04-13 다음 아이스하키 경기 중 ‘날벼락’…퍽 맞은 감독, 안면 골절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