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할아버지 곁으로" '님아 그 강' 강계열 할머니, 102세로 별세 [Oh!쎈 이슈] 작성일 04-1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TN3XYd8M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a3021d7d695f5255949efa6051a66721985d514554ffaaebd2ee3355f65df2" dmcf-pid="tyj0ZGJ6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poctan/20260411004702435qvfy.png" data-org-width="530" dmcf-mid="5kUjndZv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poctan/20260411004702435qvf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8c6abdd11df28c0f6e6d6f10b054f1363995efdba0070e2b606d51a02a125a" dmcf-pid="FWAp5HiPdC"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102세. 생전 먼저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를 그리워하셨기에, 하늘에서 두 분이 다시 만나길, 많은 이들도 애도를 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d0b771738d6493e30871981a36e1f4f43aea71022ac19ba51f01bc4402baf29" dmcf-pid="3YcU1XnQiI" dmcf-ptype="general">10일인 어제, 진모영 감독은 개인 SNS를 통해 “영화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께서 오늘 오후 떠나셨다”며 비보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560fcbd4ea5ad385c06d4f335d384c9bb7fea4eb607f9ac9b694f285fa37bef" dmcf-pid="0GkutZLxMO" dmcf-ptype="general">진 감독은 “지난 3월 31일 찾아뵙고 마지막 인사를 드렸다. 가물가물한 중에도 저희를 또렷하게 기억하시며 덕담을 해주셨다”며 “2012년 처음 뵌 날에도 소녀 같으셨는데, 그 소녀가 100세를 넘어 강을 건너가셨다”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5b83ee36f3eba72697cd37014b880894b2b2cc22fd9a75238eb74348455337f9" dmcf-pid="pHE7F5oMds" dmcf-ptype="general">이어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가셨다.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긴 것.</p> <p contents-hash="7f4690d17e1ce5d23194ef8e6d189da36d36c90d6bfeea4dc197d80e5d7604bf" dmcf-pid="UXDz31gRRm" dmcf-ptype="general">강계열 할머니는 2014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통해 전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인물로. 영화는 강계열 할머니와 조병만 할아버지 부부의 애틋한 사랑과 일상을 담아내며 독립영화로는 이례적인 480만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줫다.</p> <p contents-hash="90d37b79dc766edad5432b14d89edc369f71b6e311e86c056bee99f0b2353c47" dmcf-pid="uZwq0taeir" dmcf-ptype="general">특히 강계열 할머니는 영화 개봉 후 한글 공부를 시작해 직접 손편지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감동을 안기기. 손편지에는 “우리 영화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cf5d521221e6c9ddb9aabd08e52be21581b3f09e5728f6fce98e30bd2130bec" dmcf-pid="75rBpFNdMw"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생전, 할머니는 먼저 세상을 떠난 조병만 할아버지의 생전 모습을 보기 위해 극장을 여러 차례 다시 찾았던 것으로 전해져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던 상황. </p> <p contents-hash="b113ca2507b001020fdfd01cfc1434f258cdc810bb7cb0c347c43c557d31a8f9" dmcf-pid="zlo1YTMVJD"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강계열 할머니의 별세 소식이 온라인에서도 슬픔을 안기고 있다. 스크린 속에서조차 그리운 남편을 찾아야 했던 강계열 할머니 긴 세월 사랑을 증명해온 ‘님아’의 주인공은 결국 가장 보고 싶던 사람의 곁에서 다시 재회할 수 있길..많은 이들의 애도가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cc78243645bd1de124aee5264762e6d3a3f3413962f192b33781010a6d6fcd8f" dmcf-pid="qSgtGyRfJE" dmcf-ptype="general"> /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4f5b8793bca33599d82592802af2770676b41ee30d6cfe829ffe7bb2a80f0934" dmcf-pid="BvaFHWe4Lk" dmcf-ptype="general">[사진] 'SNS'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조선] 식객과 홍성 찾은 이태란 04-11 다음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력인증센터 10만 건 빅데이터 분석…장애인 체력 관리 맞춤형 관리 기반 마련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