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임예린, 주니어선수권 18세부 여자단식 우승 도전...결승 상대는 3연패 노리는 이다연 작성일 04-10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53_001_20260410213411688.png" alt="" /><em class="img_desc">하나증권 제6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 18세부 여자단식 결승에서 맞붙는 임예린과 이다연(오른쪽).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하나증권 제6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18세부 여자단식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중학교 3학년 임예린(아식스TA)과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이다연(원주여고)이 마지막 무대에서 맞붙는다.<br><br>임예린은 10일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4강에서 강력한 파워테니스를 앞세운 이서진(김포GS)을 세트스코어 6-3 6-2로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br><br>특히, 그동안 상대 전적에서 열세였던 이서진을 상대로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예린은 경기 후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언니였는데 오늘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임예린은 14세부 우승 경험을 보유하고 있지만 16세부를 건너뛰고 곧바로 18세부에 도전해 결승까지 오르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br><br>그는 결승 상대인 이다연에 대해 "이미 두 번 맞붙어 모두 이긴 경험이 있다"며 "상대가 세 살 많은 언니지만 부담감은 없고 우승에 대한 자신감이 크다"고 밝혔다.<br><br>이에 맞서는 이다연은 4강에서 최정인(구미SC)을 6-0 6-4로 제압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br><br>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18세부를 제패해 온 이다연은 이번 대회에서 대회 3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br><br>이다연은 4강 직후 인터뷰에서 "결승에 누가 올라오든 질 생각은 없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br><br>두 선수는 서로를 상대로 물러섬 없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경험과 연속 우승 기록을 앞세운 이다연과, 패기와 상승세를 앞세운 임예린의 맞대결은 주니어선수권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53_002_20260410213411850.png" alt="" /><em class="img_desc">주니어선수권 16세부 여자단식 결승에서 만나는 박예나와 김시아(오른쪽).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53_003_20260410213411973.png" alt="" /><em class="img_desc">주니어선수권 14세부 여자단식에서 맞붙는 임연경과 김태희(오른쪽).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한편, 같은 날 진행된 여자부 단식 각 부별 4강 경기에서도 결승 진출자가 가려졌다.<br><br>16세부에서는 김시아(중앙여고)와 박예나(중앙여중)가 결승에 올랐고, 14세부에서는 임연경(중앙여중)과 김태희(중앙여중)가 나란히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올해 14세부 국가대표에 선발된 임연경은 4강에서 전서아(춘천SC)를 상대로 더블 베이글 스코어를 기록했고 같은 날 16세부 여자복식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기세가 좋다.<br><br>여자부 단식 결승전은 11일 오전 10시 16세부와 14세부가 먼저 시작하고 이후 18세부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br><br><strong><여자부 단식 경기 결과></strong><br><br>U-18 여자단식 4강<br>최정인(구미SC) 0-2 이다연(원주여고)(6-0 6-4) 임예린(아식스TA) 2-0 이서진(김포GS)(6-3 6-2)<br><br>U-16 여자단식 4강<br>염시아(원주여고) 0-2 김시아(중앙여고)(6-4 6-3) 박예나(중앙여중) 2-0 김민채(중앙여고)(6-1 6-3)<br><br>U-14 여자단식 4강<br>임연경(중앙여중) 2-0 전서아(춘천SC)(6-0 6-0) 김태희(중앙여중) 2-1 김태희(전일중)(4-6 7-5 7-5)<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더 크고 웅대한 도약을!” 윤영달 PBA 신임 총재 취임 04-10 다음 양요섭 “잊히지 않을 기억 남기겠다”···솔로 콘서트 ‘잔상(Fade In)’ 선예매 전석 매진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