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KB, 우리은행 잡고 PO 2승째…챔피언결정전까지 단 1승 작성일 04-10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0/0001347658_001_2026041021160883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플레이오프(PO) 2연승을 내달리며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뒀습니다.<br> <br> KB는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PO 2차전(5전3승제)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8대 54로 완파했습니다.<br> <br> 정규리그 1위로 4강 PO에 오른 KB는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순조롭게 이어갔습니다.<br> <br> 이제 KB는 오는 12일 원정으로 치르는 3차전에서 승리하면 챔피언결정전으로 직행하게 됩니다.<br> <br> 이명관, 이민지, 한엄지 등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에 이어 '에이스' 김단비마저 무릎 통증을 안고 싸우는 우리은행은 1차전의 완패를 설욕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습니다.<br> <br> 우리은행은 1쿼터에서 심성영이 8점을 몰아치며 18대 18로 팽팽하게 맞섰습니다.<br> <br> 2쿼터 들어 리바운드 열세 속에서도 김단비의 외곽포 두 방과 오니즈카 아야노의 3점 슛을 앞세워 끈질기게 추격한 우리은행은 37대 35로 바짝 추격하며 전반을 마쳤습니다.<br> <br> 3쿼터 초반까지만 해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박지수가 6점을 몰아치며 KB가 51대 43으로 급격히 격차를 벌렸습니다.<br> <br> 반면 가용 자원이 넉넉지 않은 우리은행은 3쿼터 막판 이날 7점을 올리며 제 몫을 해주던 김예진이 5반칙 퇴장으로 물러나며 급격히 흔들렸습니다.<br> <br> 이 틈을 놓치지 않고 허예은과 강이슬이 골밑 공세를 퍼부은 KB는 58대 46, 12점 차까지 앞선 채 3쿼터를 마쳤습니다.<br> <br> 마지막 쿼터에도 반전은 없었습니다.<br> <br> 우리은행은 강계리가 외곽포를 가동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김단비마저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를 떠나 사실상 추격 동력을 잃었습니다.<br> <br> 결국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KB가 송윤하의 막판 8득점으로 여유롭게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KB는 박지수가 19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 밑을 지배했고, 허예은(15점)과 송윤하(14점)도 제 몫을 톡톡히 해냈습니다.<br> <br> 강이슬 역시 12점 11리바운드로 힘을 보태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br> <br> 반면 우리은행은 부상 투혼을 발휘한 김단비가 15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br> <br>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혼 안재현 동거 도전, 경수진과 동반 입주에 최다니엘 의심 “왜 같이?”(구기동 프렌즈) 04-10 다음 마인츠 이재성, 발가락 부상으로 전열 이탈…"최소 3주 결장"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