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이재성, 발가락 부상으로 전열 이탈…"최소 3주 결장" 작성일 04-10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0/PRU20260320050601009_P4_20260410211711672.jpg" alt="" /><em class="img_desc">이재성<br>[로이터통신=연합뉴스]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발가락 골절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br><br> 독일 스포츠 전문지 키커에 따르면 니코 붕게르트 마인츠 스포츠 디렉터는 10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이재성이 발가락 골절상을 입었다"며 "앞으로 최소 3주 동안은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 정확한 복귀 시점은 재활 경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예상 결장 기간을 고려할 때 향후 월드컵 예선 등 국가대표팀 일정 소화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br><br> 이재성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 왔다. <br><br>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 이은 UEFA 클럽대항전의 3부 리그 격 대회인 UECL에서도 본선 7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8강행에 크게 기여했다.<br><br> 이재성 외에 수비수 막심 라이츠도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마인츠는 이날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UECL 8강 1차전에서 2-0으로 이겨 준결승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br><br> 마인츠는 오는 1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원정 2차전을 치른다. <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농구 KB, 우리은행 잡고 PO 2승째…챔피언결정전까지 단 1승 04-10 다음 구기동 3층 동거家 1300억 건물주 장근석도 감탄, 최다니엘 “하트시그널 같아”(구기동 프렌즈)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