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곰과 레슬링 훈련한 러시아 괴물, 127kg 챔피언도 깃털처럼 들었다... 헤비급 복서 퓨리, 복귀전 앞두고 대망신 작성일 04-10 25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0/0003425279_001_20260410204010186.jpg" alt="" /><em class="img_desc">거구의 복서 아슬란벡 마흐무도프가 곰과 그래플링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더선 갈무리</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0/0003425279_002_20260410204010218.jpg" alt="" /><em class="img_desc">곰과 그래플링 훈련 중인 아슬란벡 마흐무도프. /사진=더선 갈무리</em></span>전 헤비급 통합 챔피언 타이슨 퓨리(38)가 복귀전 대면식에서 상대 아슬란벡 마흐무도프(37)에게 들리는 굴욕을 당했다.<br><br>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간) "마흐무도프가 두 번째 파이트 위크 대면식에서 퓨리를 들어 올리며 자신의 괴력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br><br>지난 8일 런던 펠리곤 사전 기자회견 직후 이어진 대면식에서 퓨리는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직후 상대의 '베어 허그'에 붙잡혔고, 마흐무도프는 127kg의 퓨리를 허공으로 가볍게 들어 올렸다.<br><br>마흐무도프는 수년간 다 자란 곰과 레슬링 훈련을 해왔다. 그는 곰과 훈련하는 이유로 "고향 다게스탄에서는 대결 거절을 겁먹은 것으로 간주한다"며 "1초 만에 죽을 수 있는 맹수와의 대결은 자신을 위한 시험이자 죽음에 가까워지는 흥미로운 경험"이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0/0003425279_003_20260410204010251.jpg" alt="" /><em class="img_desc">아슬란벡 마흐무도프(왼쪽)가 타이슨 퓨리를 들어 올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둘의 운명을 건 헤비급 복싱 맞대결은 오는 1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24년 올렉산드르 우식에게 2연패 후 은퇴했던 퓨리는 2025년 1월 복귀를 선언했다. 상대 마흐무도프는 21승(19KO) 전적의 강타자다.<br><br>대면식 굴욕에도 퓨리는 자신감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나는 사냥꾼이다. 아슬란벡을 본보기로 실신시키고 다른 챔피언들도 파괴할 것"이라며 "내가 이 스포츠의 진정한 '머니맨'이다. 챔피언들은 내게 무릎 꿇고 대결을 애원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0/0003425279_004_20260410204010285.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슨 퓨리(왼쪽)와 아슬란벡 마흐무도프.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11평’ 병실 두고 벌어진 싸움…그리고 서울대병원으로부터 날아온 ‘소장’, 왜? 04-10 다음 첸백시, 계약 해지 내용증명…차가원 측 "불법 인수 시도, 1000억대 손배소"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