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속순항 모드… ‘셔틀콕 여제’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준결승行 작성일 04-10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10/0000741464_001_20260410195111324.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에 빛나는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 <br> 정상을 향해 달린다. 안세영은 10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미야자키 토모카(일본)를 2-0(21-16 21-10)으로 꺾었다.<br> <br>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급 대회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물론,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배드민턴 선수들까지 도전장을 내미는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br> <br> ‘최강’ 안세영에겐 풀지 못한 숙제로 통한다. 올림픽부터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메이저급 대회를 모두 제패했다. 다만 아직까지 아시아선수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br> <br>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위해 잰걸음으로 나아간다. 안세영은 2022년엔 이 대회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23년 은메달을 따냈다. 직전 두 대회에선 아쉬움이 있었다. 2024년 8강에 머물렀고, 부상이 있었던 지난해 대회는 참가하지 않았다.<br> <br> 안세영은 4강서 대표팀 동료 심유진(인천국제공항·15위)과 맞붙는다. 심유진은 이날 오쿠하라 노조미(일본)를 2-0(21-18 21-11)로 이겨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앞서 대회 첫 경기였던 32강에선 세계랭킹 5위의 한웨(중국)를 만나 혈투 끝에 2-1 스코어로 이겼다.<br> <br> 한편 반대편 4강 대진에선 왕즈이(중국)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가 격돌한다.<br> 관련자료 이전 "팀리그 확대-상금 증액" 공약, 윤영달 PBA 3대 총재 취임... '프로-아마 통합의 장' 마련도 약속했다 04-10 다음 김민서 7골-7도움 삼척시청, 인천광역시청 꺾고 2연 연속 정규리그 2위 확정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