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그랜드 슬램 보인다' 日 미야자키 완파하고 亞선수권 4강행 작성일 04-1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10/0004135511_001_20260410190216020.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연합뉴스 </em></span><br>'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그랜드 글램의 완성을 위해 순항했다.<br><br>안세영은 10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를 눌렀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9위 미야자키를 43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6 21-10) 완승을 거뒀다.<br><br>4강에 선착한 안세영은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2023년 세계선수권과 항저우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올림픽을 제패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 슬램을 이룬다.<br><br>하지만 유독 아시아선수권과는 인연이 없었다. 아시아선수권은 국제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대회로 한국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말레이시아 등 강호들이 출전한다. 안세영도 2022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 2024년 8강 탈락 등 고전한 바 있다.<br><br>세계 정상급 기량을 뽐낸 지난해 안세영은 이 대회를 앞두고 허벅지 부상으로 불참해야 했다. 이미 더 큰 대회에서 우승한 만큼 안세영이 부상 등의 변수만 없다면 충분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br><br>안세영은 4강전에서 대표팀 동료인 15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과 맞붙는다. 심유진은 16강전에서 5위 한웨(중국)를 눌렀고, 8강전에서도 오쿠하라 노조미(일본)를 2-0(21-18 21-11)으로 완파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타슈켄트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 12일 개막…미국·이란도 참가 04-10 다음 CJ 슈퍼레이스, 카시오 브랜드 지코스모와 공식 타임 키퍼 후원 계약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