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 12일 개막…미국·이란도 참가 작성일 04-10 3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등록 선수 986명으로 역대 대회 최다 기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0/AKR20260410159400007_01_i_P4_2026041018171379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대표자 회의 모습.<br>[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6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2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다.<br><br> 10일 세계태권도연맹(WT)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총 115개국에서 986명의 선수와 난민팀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br><br> 등록 선수 수는 우리나라 춘천에서 열린 2024년 대회의 963명을 넘어서는 역대 최다다.<br><br> 전쟁 중 2주 휴전에 합의한 미국과 이란의 선수들도 참가한다.<br><br> 이날 열린 대표자 회의에 미국, 이란뿐만 아니라 해 요르단, 팔레스타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국가 선수단 관계자도 참석했다.<br><br> 이란을 상대로 미국과 함께 전쟁을 일으킨 이스라엘도 참가 선수 등록을 했으나 대회를 앞두고 불참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 이번 대회는 남녀 10체급씩으로 나눠 치른다.<br><br> 2009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 사이 출생 선수들이 출전한다.<br><br> 타슈켄트는 2019년 세계태권도카데트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br><br> 개막에 앞서 10일 오후에는 WT 시범단과 현지 청소년 2천26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플래시몹이 올림픽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br><br> 같은 날 WT 집행위원회가 개최되며, 11일에는 정기총회가 이어진다.<br><br> 이번 대회 전 경기는 WT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승승승승승승승' 안세영, 日 배드민턴 아이돌 2-0 완파…아시아선수권 준결 진출→첫 우승+그랜드슬램 보인다 04-10 다음 박예영, 홈쇼핑 PD로 출격…안효섭→채원빈과 호흡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