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수술’ 최홍만X‘간암 초기’ 심권호, 제주에서 만난 이유는? (조선의 사랑꾼)[채널예약] 작성일 04-1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10/0001109075_001_20260410162916823.jpeg" alt="" /><em class="img_desc">TV조선 ‘조선의 사랑꾼’</em></span><br><br>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권호의 제주 힐링 여행을 함께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뒷얘기가 공개된다.<br><br>오는 1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간암 수술 후 회복 중인 심권호가 최홍만·윤정수와 제주도 힐링 여행을 떠난다. 그런 가운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최홍만의 아픔이 그려진다. 윤정수는 “최근에 권호가 수술을 받지 않았느냐. 그래서 좋은 데서 힐링도 좀 하자고, 내가 억지로라도 오라고 했다”며 이번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최홍만은 “저도 방송을 보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고 깊은 공감을 표했다.<br><br>과거 최홍만은 압도적인 피지컬로 씨름판을 휩쓸며 천하장사 1회, 백두장사 3회라는 레전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입식 타격의 최강자를 가리는 격투기 대회인 ‘K-1’에 도전, 밥 샙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경기 포기와 기권패 소식이 전해지자, 당시 팬들로부터 실망 섞인 비난을 받기도 했다.<br><br>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최홍만 선수가 운동하다가 큰 수술을 한 번 받았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아픈 권호를 보고 그 심정을 같이 느끼는 것”이라며 당시 최홍만이 비밀리에 받은 뇌종양 수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정이랑도 “(본인도 겪었기에) 남 같지가 않은 거구나...”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워했다.<br><br>최홍만은 제주도 관광객의 필수템인 주황색 귤 모자와 환영의 꽃목걸이를 준비해 ‘체육계 대선배’ 심권호와 처음 만나는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형님들 오신다길래, 같이 꽃 보고 싶었다. 제가 원하는 그림은 같이 꽃밭에서 걸어가는 느낌”이라며 블링블링 소녀 감성으로 반전을 안겼다. 이를 본 황보라는 “아기자기하시다”라며 최홍만의 귀여운 매력에 감탄했다.<br><br>같은 아픔을 겪은 체육계의 거인들인 ‘작은 거인’ 심권호와 ‘큰 거인’ 최홍만, 그리고 윤정수의 힐링 공감 제주 여행기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4월 13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법인카드 없이 출장 간다…세아창원특수강, 비용관리 시스템 '전환' 04-10 다음 ‘배드민턴 지존’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4강 안착…팀동료 심유진과 결승놓고 격돌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