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지존’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4강 안착…팀동료 심유진과 결승놓고 격돌 작성일 04-10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4/10/0003634289_001_20260410163216923.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기뻐하는 안세영 - [쿠알라룸프르=AP/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드민턴 안세영이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에게 게임 점수 2-0(21-15 24-22)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1.11. hwang@newsis.com </em></span><br><br>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배드민턴 지존 안세영(삼성생명)이 4강에 가볍게 올라 우승을 향한 발걸음에 두걸음만 남겨뒀다.<br><br>안세영은 10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9위)를 2-0(21-16 21-10)으로 가볍게 눌렀다.<br><br><!-- MobileAdNew center -->세계 배드민턴 강국이 모두 출동하는 아시아선수권은 BWF 월드투어 슈퍼 1000급에 해당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안세영에게 이번 대회는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과도 같다.<br><br>올림픽과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등에서 모두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에서 만큼은 아직 금메달이 없다. 2022년 동메달은 딴 안세영은 2023년 은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2024년 8강 탈락, 지난해 부상 불참으로 금메달과 연을 맺지 못했다. 안세영은 4강에서 대표팀 동료 심유진(인천국제공항·15위)과 격돌한다.<br><br>세계 5위 한웨(중국)를 꺾은 심유진은 8강전에서도 오쿠하라 노조미(일본)를 2-0(21-18 21-11)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첫 게임에 4-7로 뒤지다 역전에 성공한 안세영은 주도권을 잡고 첫 게임을 따냈다. 두번째 게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관련자료 이전 ‘뇌종양 수술’ 최홍만X‘간암 초기’ 심권호, 제주에서 만난 이유는? (조선의 사랑꾼)[채널예약] 04-10 다음 서인영 유튜브 PD, '과도한 개입' 여론 의식했나…"불편하셨죠?" 직접 등판 [엑's 이슈]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