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주니어] '안성 우승자' 김시윤, 영월서도 폭주…예선 통과→4강 직행 작성일 04-1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 혼전 구도 형성<br>여자부 1~4번 시드 안정적으로 4강 안착</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51_001_2026041016201713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성주니어 우승자 김시윤이 영월에서도 4강에 올랐다. 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4월 10일 강원도 영월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ITF 월드테니스투어 주니어대회(J30 영월)가 4강 진출자를 확정했다. 이날 경기는 비로 인해 실내 코트에서 열렸다.  <br><br>남자 단식에서는 김시윤(울산제일중)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김시윤은 예선부터 본선까지 연승을 이어가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8강전에서 2번 시드 하야토 사타(호주)를 6-2, 6-1로 완파하며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을 만들어냈다.<br><br>김시윤은 직전 안성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우승자답게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적인 스트로크를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예선부터 이어진 경기 감각이 그대로 유지되며 본선에서도 흔들림 없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8강전에서는 초반부터 리턴 게임에서 주도권을 잡으며 상대를 압박하며, 세트 내내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br><br>이준혁(GCM)이 주성준(양구고)을 6-3, 6-3으로 제압하며 4강에 합류했다. 톱시드 쿠안-화이 마오(대만)가 허태준(남양주테니스협회)을 6-3, 6-2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어 3번 시드 신재준(양구중)도 준결승에 합류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51_002_2026041016201720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4강 박예나. 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여자 단식에서는 상위 시드자들이 모두 4강에 안착했다. 톱시드 안혜정(중앙여고)은 이미나(디그니티A)를 7-6(2), 6-2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2번 시드 이예린(군위중)은 홍수연을 6-1, 6-0으로, 3번 시드 황지원(중앙여고)은 이한별을 6-3, 6-3으로, 4번 시드 박예은(안동여고) 역시 이은수를 7-5, 6-3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br><br>이번 대회는 실내 코트라는 변수 속에서 남녀부 흐름이 갈렸다. 남자부는 김시윤의 돌풍과 함께 이변이 발생하며 경쟁 구도가 재편된 반면, 여자부는 상위 시드 중심의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윤영달 PBA 신임 총재 취임…“팀리그 확대·상금 증액” 청사진 제시 04-10 다음 윤영달 크라운홀딩스 회장, 프로당구협회 제3대 총재 취임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