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그랜드슬램' 보인다…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작성일 04-10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4/10/AKR20260410142548UWs_01_i_20260410142613852.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 최강' 안세영 [AP=연합뉴스]</em></span><br>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배드민턴 '그랜드 슬램'을 노리는 안세영이 대회 4강에 안착했습니다.<br><br>안세영은 오늘(10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일본 미야자키 토모카를 2-0으로 꺾었습니다.<br><br>1세트는 중반까지 팽팽했습니다. 안세영은 스매싱과 헤어핀을 코트 구석구석 내리꽂았지만 신성 미야자끼도 끈질기게 따라붙으며 10-9까지 앞서거니 뒤서거니했습니다. <br><br>하지만 이후 안세영은 특유의 '철벽 수비'로 손쉽게 21-16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1세트를 가져왔습니다.<br><br>2세트는 압도적인 안세영의 우위였습니다. 미야자키는 1세트에서 체력을 소진한 듯 내내 안세영에게 끌려 다닌 반면, 체력이 남은 안세영은 스매싱 공격으로 빠르게 점수를 올리며 21-10으로 2세트도 잡아냈습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 최초 '메이저 대회 그랜드슬램'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게 됩니다.<br><br>이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말합니다.<br><br>안세영은 지난 2024년 파리올림픽과 2023년 세계선수권,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아시아선수권에서는 2023년 은메달이 최고 성적입니다.<br><br>안세영의 그랜드슬램까지 남은 경기는 단 두 경기입니다.<br><br>#안세영 #배드민턴 #아시아선수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그랜드슬램’으로 가는 길목서 ‘한한전’ 치르게 된 ‘여제’…오쿠하라 꺾은 심유진, 4강 진출 ‘안세영 나와!’[아시아선수권] 04-10 다음 '韓 배드민턴 대박 쳤다' 안세영 코리안더비 성사→심유진 2년 연속 아시아선수권 4강행…日 베테랑 2-0 격파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