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에 AI 공부모임 떴다”… ‘AX 엔진룸’ 가동 작성일 04-1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직원 자발 참여로 AI 활용 역량 강화<br>공공 인공지능 전환 해법 모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x8OOfzsG"> <p contents-hash="80e92f1f196837ba71688ccb0072699212546a19878a896d6a51f3cc260bf11d" dmcf-pid="6xM6II4qO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한 내부 연구모임을 본격 가동했다.</p> <p contents-hash="4e712458ce63f0cd6bd207528d11f52bbe2159d12112df9912a15aff3ad21eb3" dmcf-pid="PMRPCC8BsW"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모임 ‘개인정보 AX 엔진룸’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모임은 AI를 접목해 내부 업무 프로세스와 대국민 서비스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목적이다.</p> <p contents-hash="45eb25ad18f32a0c29346bc54ac3a1aaccd31bb257ad2763993ea91becf8438a" dmcf-pid="QReQhh6bmy" dmcf-ptype="general">‘엔진룸’은 거대한 기계를 움직이는 동력의 근원지를 의미한다. 명칭처럼 해당 모임을 개인정보위 내 인공지능 전환(AX)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d4703022de17997aac788a71ab1f934361e039db47603c28d9406c2b1a2cf997" dmcf-pid="xReQhh6bDT" dmcf-ptype="general">연구모임은 직급과 부서를 가리지 않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외부 전문가 강연을 듣고, AI 활용 아이디어 공유와 경진대회 기획 등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cc86d88db980128a6345631646b5ede9788c4eae83ac01f382ac8bf27f9be5f" dmcf-pid="yYGT44Srsv" dmcf-ptype="general">이날 첫 모임에는 서울시 광진구청 류승인 주무관이 외부 전문가로 참석했다. 류 주무관은 최근 ‘바이브 코딩’ 방식을 활용해 AI 서비스 ‘코닥’을 직접 개발한 사례로 주목받은 바 있다.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로 AI에 명령을 내리면 코드 생성과 실행, 수정까지 수행하는 방식의 프로그래밍이다.</p> <p contents-hash="5be0038e183621c570324bbca8aded46b553e6655351cb77ab1c301e86674779" dmcf-pid="WGHy88vmES" dmcf-ptype="general">류 주무관이 개발한 ‘코닥(Kordoc)’은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HWP·HWPX·PDF 문서를 자동 분석해 텍스트 추출부터 비교·정리·생성까지 지원하는 AI 기반 문서 처리 도구다. 기존에는 문서 복사와 파일 간 대조, 복잡한 표 재작성 등을 수작업에 의존했지만, 코닥은 이러한 과정을 자동화해 업무 효율을 크게 높였다.</p> <p contents-hash="fef9bee79ae3974a4e9e2a930e1c027570945dc5f18b893c7e7c367cedcb0a04" dmcf-pid="YHXW66Tsml" dmcf-ptype="general">류 주무관은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며 공직사회 내 AI 활용 가능성과 한계를 짚었고, 참석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9d111d2a6a95e278013e1511b3c36fc59f02489918988ae76b1c6bf80e610a" dmcf-pid="GXZYPPyO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경호 광진구청장이 문서 도구 '코닥'을 개발한 류승인 주무관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디지털광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Edaily/20260410140005592wqfn.jpg" data-org-width="600" dmcf-mid="4COwuuEo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Edaily/20260410140005592wq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문서 도구 '코닥'을 개발한 류승인 주무관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디지털광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940acb8aa1e8c76837cc13a4e272fe269a4fc147499ddab34b30161a89ef49" dmcf-pid="HZ5GQQWImC" dmcf-ptype="general"> 이어 개인정보 AX 엔진룸의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직원들의 AI 학습 계획 수립을 비롯해 AX 적용이 시급한 업무 분야 발굴, 연구모임의 목표 구체화, AI 경진대회 개최 및 우수 참여자 인센티브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div> <p contents-hash="fcf50d7cc5acb10d01f4aa31997948d998a976bc29dd842c160e0baf195a48f4" dmcf-pid="X51HxxYCII"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향후 법률 AI 등 위원회 업무와 연계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공공 AI 시스템 개발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66eda7049c1d8ddf359ef5f80cfcef8fb21cce726ee9726d0426ddb7f5e8323" dmcf-pid="Z1tXMMGhEO" dmcf-ptype="general">위원회 관계자는 “엔진룸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논의 결과를 향후 개인정보위의 AI 전환 정책과 실행 전략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공공부문 AI 활용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f0efdd067ce4a62d20819f26a8b4a54889a174c61f748727124ac78f848ff9" dmcf-pid="5tFZRRHlEs"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년간 1억4500만대 쏟아진다"…지구촌 뒤덮는 '피지컬 AI' 04-10 다음 한국 여자테니스, 빌리진킹컵 뉴질랜드 꺾고 3연승...10일 인도네시아전이 플레이오프 진출 분수령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