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테니스, 빌리진킹컵 뉴질랜드 꺾고 3연승...10일 인도네시아전이 플레이오프 진출 분수령 작성일 04-10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10/2026041011230403723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10140007017.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빌리진킹컵 3경기 연속 완승으로 선두권을 지켰다.<br><br>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 1 사흘째 뉴질랜드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br><br>박소현(276위)이 모니크 배리를 6-0 6-1로 완파했고, 백다연(343위)도 발렌티나 이바노프를 7-5 6-3으로 잡아냈다. 백다연·이은혜 복식 조는 접전 끝에 6-3 3-6 10-8로 승리를 마무리했다.<br><br>6개국 풀리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함께 3승으로 공동 선두다. 상위 2개국이 11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만큼 10일 인도네시아와의 4차전이 사실상 분수령이다. <br><br>인도네시아엔 단식 세계 랭킹 41위 재니스 첸과 복식 46위 알딜라 수치아디가 포진해 있어 만만치 않은 상대다.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에 AI 공부모임 떴다”… ‘AX 엔진룸’ 가동 04-10 다음 [포커스] 선거·예산·수사…故 정동국의 죽음, '체육 장악' 논란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