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여’ 시니어 점자 봉사단 이야기 작성일 04-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P7bbsA0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a2462ac7bad4e754376eb0f5bbf53ac1e7fb1c595275e40c23cbbf1c619f58" dmcf-pid="U1QzKKOc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가여’ 시니어 점자 봉사단 이야기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bntnews/20260410132439608tkph.jpg" data-org-width="680" dmcf-mid="0tb533jJ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bntnews/20260410132439608tk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가여’ 시니어 점자 봉사단 이야기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81865eed1634c1e7406e4376224ff2f29b85224ae9dc680192b4c6dcfd2d34" dmcf-pid="utxq99IkFk" dmcf-ptype="general">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영되는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는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22285c7d7b191210d644677c212bce4eea0f1961a7e44a46110e8e96ee968577" dmcf-pid="7FMB22CEFc" dmcf-ptype="general">6개의 점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을 여는 사람들이 있다. 7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선화점자봉사단이다. 디지털 교육을 통해 컴퓨터 활용 능력을 꾸준히 키워온 이들은, 자신들의 배움을 바탕으로 점자 도서 제작에 앞장서고 있다. </p> <p contents-hash="d8f40ac648214a0415ea75d1cd325ffe1b80ab8385b4b7392ef922e05ad6fec6" dmcf-pid="z3RbVVhDUA" dmcf-ptype="general">그 결과 봉사활동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22권의 점자 도서를 완성했다. 시각장애인들의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정성을 다하는 시니어선화점자봉사단을 만나본다.</p> <p contents-hash="b8ea7eaefa68142d9129601bc70f78cd689f7993620d90c9206c8b1233792d97" dmcf-pid="q0eKfflw0j" dmcf-ptype="general">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사는 프레저, 그의 할아버지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강뉴부대 용사였다. 황제의 명령으로 이름도 모를 낯선 땅을 지키기 위해 출전했던 강뉴부대는 253번의 전투를 치러 모두 승리하는 무패 신화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e8fd68787635fda536547ccf40f55485c706e51fff3d14991f3ce56c46beb108" dmcf-pid="BC7G55oM7N" dmcf-ptype="general">그러나 한국을 도운 대가는 가혹했다. 에티오피아에 사회주의 체제가 들어서면서 전쟁 영웅으로 칭송받던 이들이 한순간에 배신자로 낙인찍힌 것이다. 모진 핍박 속에서 재산까지 몰수당해 후손들에게 가난을 물려줄 수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ab950503fc558dff00688d388c4a313f8c9caecf1c470cfd48ca990ed155ad1f" dmcf-pid="bhzH11gR3a" dmcf-ptype="general">프레저 역시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되어 뇌졸중 후유증에 시달리는 엄마와 다운증후군을 앓는 동생을 돌보고 있다. 간간이 들어오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달 수입은 2만 원에 불과해 생활은 늘 빠듯하다. </p> <p contents-hash="950ffabbf599d936e557012f206f0c2579310cb9da38db1fd2e10b5a1de8312e" dmcf-pid="KlqXttaezg" dmcf-ptype="general">동생의 교복도 맞춰주지 못하는 형편에 10년 전부터 앓고 있던 소화장애가 점점 심해지고 있지만, 200만 원이 넘는 병원비가 부담돼 치료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080c1a63cb4fee8409438996a41dfd25d699055cd8acae4847f7362933ff05a6" dmcf-pid="9SBZFFNdFo" dmcf-ptype="general">자세한 이야기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c67a366077da7c0ac1c3e6c5d6e94755e011b4eeba098d5c8eef60bbc36e1b2" dmcf-pid="2vb533jJ3L"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떠난 마크, NCT 불화 없다 인증 “10주년 축하해, 열심히 준비해 돌아올게” 04-10 다음 "전투 서사 시작" 플레이브, 신곡 '본 새비지'로 세계관 확장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