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147위 혼복조, 세계 4위 2-0 완파! 대형 이변 해냈다…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4강 진출+메달 확보 작성일 04-10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0/0001997321_001_2026041012580657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세계랭킹 147위에 불과한 한국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재현-장하정 조가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세계랭킹 4위를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 이 대회 4강 진출자에 주어지는 메달을 확보하는 이변을 연출했다.<br><br>김재현-장하정 조는 10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본선 사흘째 혼합복식 8강에서 이 종목 세계 4위를 달리고 있는 천탕지에-토이웨이 조를 게임스코어 2-0(21-19 21-17)으로 완파했다. <br><br>천탕지에-토이웨이 조는 배드민턴 강국 말레이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자신 있게 내세우고 있는 혼합복식 커플이다.<br><br>올해 들어서도 첫 대회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8강,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br><br>하지만 이번 대회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재현-장하정 조가 끈질지게 물고 늘어진 끝에 두 게임을 모두 따내고 4강 쾌거를 일궈냈다.<br><br>1게임 접전을 펼치다가 19-19에서 마지막 두 점을 따내며 웃은 김재현-장하정 조는 2게임에서도 앞서다가 상대 추격에 놓였으나 마지막에 집중력을 발휘해 웃었다.<br><br>김재현-장하정 조는 최근 월드투어보다 레벨이 낮은 인터내셔널 챌린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호흡을 쌓아가는 중이다.<br><br>지난해 하반기부터 혼합복식 조를 꾸린 둘은 올해 3월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챌린지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달 말 열린 하노이 인터내셔널 챌린지에서는 8강에 오르면서 경험을 쌓았다.<br><br>올해 첫 본고사라고 할 수 있는 아시아선수권에서 이변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br><br>예선 두 경기를 이기면서 본선에 진출한 김재현-장하정 조는 첫 경기인 32강에서 후 팡 론-청 수 인 조에 기권승을 거뒀다. 이어 16강에선 세계랭킹 10위 자파르 히다야툴라-펠리사 알베르타 나다니엘 파사리부 조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br><br>이어 준준결승에서 톱랭커를 만나 예상하지 못했던 2-0 완승을 일궈냈다.<br><br>한국 배드민턴은 채유정이 지난해 말 은퇴한 뒤 BWF 월드투어에 내세울 수 있는 혼합복식 조가 없어 고민이었으나 이번에 김재현-장하정 조가 아시아선수권 준결승에 올라 메달을 확보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젖혔다.<br><br>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관련자료 이전 빅히트 좋겠네…코르티스, 데뷔앨범 207만장 팔렸다! 역대 K팝 그룹 최다 기록 04-10 다음 "엄마, 살면서 이렇게 힘든 일 있을까" 펑펑 울었던 소녀, '키다리 아저씨' 도움에 韓 설상 역사 썼다!…"롯데가 있어 올림픽 메달" [인터뷰]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