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프로당구협회 3대 총재 취임 “팀리그 확대, 상금 증액” 선언 작성일 04-10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서 취임식<br>팀리그 12개 팀 확대·투어 상금 증액 및 심판 전문성 강화 약속<br>프로·아마·동호인·팬 아우르는 한국당구축제 제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10/0003079204_001_20260410114415707.jpg" alt="" /><em class="img_desc">윤영달 PBA 신임총재가 10일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em></span>[고양 = 김평호 기자] 프로당구협회(PBA) 윤영달(81) 신임 총재가 취임식을 갖고 본격 출항을 알렸다.<br><br>PBA는 10일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제 3대 총재 취임식을 열었다.<br><br>이날 취임식에는 신임 윤영달 총재를 비롯해 장상진 부총재, 빌리어즈TV 조현재 부회장 등 PBA 관계자 및 PBA 팀리그 10개 구단 관계자와 선수 등 약 100여명의 당구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br><br>취임사에서 윤 신임 총재는 “프로당구 PBA는 짧은 기간 동안 생활 스포츠를 넘어 많은 국민들이 사랑하는 인기 스포츠로 발돋움하며 놀라운 성장을 이뤘다”면서 “이제 그동안 이뤄 낸 성장을 발판으로 K-당구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기 위해 더 크고 웅대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선언했다.<br><br>윤 총재는 향후 ▲PBA 팀리그 12개 팀 확대 ▲PBA 팀리그 헤드코치 제도 도입, ▲PBA-LPBA투어 상금 증액 ▲심판 전문성 빛 복지 강화 ▲프로-아마-동호인-팬들을 아우르는 ‘한국 당구 축제의 장’(가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한국 당구 축제의 장’은 “K-당구의 발전과 백년대계를 위한 역사적인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10/0003079204_002_20260410114415734.jpg" alt="" /><em class="img_desc">윤영달 PBA 신임총재가 10일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김가영, 조재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em></span>오는 2029년 3월까지 프로당구의 수장직을 수행할 예정인 윤 총재는 기업 경영뿐 아니라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크라운해태 라온’ 팀을 운영하며 프로당구에도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이에 프로당구의 안정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br><br>한편 PBA는 취임식에 앞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프로당구의 출범과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초대 및 2대 총재 김영수 총재를 PBA 명예 총재로 추대키로 의결했다.<br><br>윤영달호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린 PBA는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한 박차를 가한다. 내달 초 PBA 팀리그 드래프트와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갖고 5월 중순께 2026-27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으로 새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LG유플러스, AWS 기반 AI 플랫폼 안정적 구축·운영 04-10 다음 오픈AI, 월100달러 챗GPT 요금제 신설…수익 모델 다각화 박차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