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월100달러 챗GPT 요금제 신설…수익 모델 다각화 박차 작성일 04-1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덱스 사용량 기존 프로 대비 5배 제공...개발자·기업 고객 겨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fFPJ5TE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ac40e308ad55877bafa0dd943803412ec48330d9ff1302640307b2e65bd124" dmcf-pid="9W43Qi1y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사진=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552779-26fvic8/20260410113436733ndoa.jpg" data-org-width="640" dmcf-mid="2jcpMLFY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552779-26fvic8/20260410113436733nd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사진=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5052a960e5fca87fd7cf2545259da3a0d6ce52eb20d68a55e941b06406baa8" dmcf-pid="2Y80xntWIg"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챗GPT에 월 100달러(약 14만 8000원) 요금제를 새로 도입한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요금 체계 세분화와 광고 기반 매출 확대 등을 통해 수익 모델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9402e9f5c145d8e0b6e9153fc083e81990e72eafd0c1cb8581e710ba0a614ef1" dmcf-pid="VG6pMLFYro"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기존 월 200달러의 챗GPT 프로 요금제 외에 월 100달러 요금제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챗GPT 유료 구독 옵션은 △월 20달러(플러스) △월 100달러(신규 프로) △월 200달러(기존 프로)로 재편됐다.</p> <p contents-hash="383fa5b8017de921ced4f98518a3347d89185efefefcebd659f5b03da895fc47" dmcf-pid="fHPURo3GOL" dmcf-ptype="general">신설된 100달러 요금제는 일상적 사용을 위한 ‘플러스’보다 높은 사양을 원하면서도, 최상위 ‘프로’ 도입에는 부담을 느끼는 개발자 및 전문 사용자층을 겨냥했다. 고도화된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가군을 촘촘하게 흡수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73e2b96b01e3a9185f5215882d7fde906d3d5bb0a138e446ed135db9d88bb04" dmcf-pid="4XQueg0HDn" dmcf-ptype="general">특히 해당 요금제는 코딩 특화 도구인 ‘코덱스(Codex)’ 사용량을 기존 플러스 대비 최대 5배까지 확대 제공한다. 현재 코덱스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는 전 세계 3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최근 3개월간 약 5배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0464b27496f9d8d7beee5d3df8b4b53087c70b7997d425c36ff9c33f9b85bfda" dmcf-pid="8Kcxwh6bOi" dmcf-ptype="general">인스턴트(Instant) 및 씽킹(Thinking) 모델을 무제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권한도 포함됐다. 오픈AI 측은 “작업량이 집중되는 환경에 실용적인 사용량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코드 작성부터 디버깅까지 복잡한 개발 공정을 더욱 유연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a786cbb9476bffa51c3add99a5dd0e7f953a8ff23efa7bbd5d715e001713c96" dmcf-pid="69kMrlPKEJ"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요금제 세분화가 연내 IPO를 추진 중인 오픈AI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오픈AI는 최근 저가형 ‘고’ 요금제와 무료 서비스에 광고를 도입하며 매출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오픈AI가 이러한 광고 매출이 2030년께 약 1000억 달러(약 14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3c5d626348a278c783f59cf8e41ddc84af7d3f0b329bc730009342a95ff83cb" dmcf-pid="P2ERmSQ9Od" dmcf-ptype="general">다만 가파른 성장세 속에 인프라 확장에는 제동이 걸렸다.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에너지 비용 상승과 규제 환경 등을 이유로 영국 내 데이터센터 건립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UK’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오픈AI는 “적절한 규제 환경과 에너지 가격이 마련되면 프로젝트를 재개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투자 기조는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윤영달 프로당구협회 3대 총재 취임 “팀리그 확대, 상금 증액” 선언 04-10 다음 이름은 베이비, 티켓 파워는 몬스터…서울 공연 '전석 매진'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