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에서 뉴질랜드 완파하고 대회 3연승 작성일 04-10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도네시아와 함께 그룹 공동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0/NISI20260408_0002105379_web_20260408104525_2026041010252514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6 빌리진킹컵에 출전한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서 3연승을 달렸다.<br><br>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1 대회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br><br>앞서 열린 경기에서 몽골과 태국을 모두 3-0으로 완파했던 한국은 이날 뉴질랜드까지 누르며 대회 3연승에 성공했다.<br><br>1단식에서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이 발렌티나 이바노프(914위)를 2-0(7-5 6-3)으로 꺾으며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2단식에선 박소현(276위·강원도청)이 모니크 배리(779위)를 53분 만에 2-0(6-0 6-1)으로 완파했다.<br><br>빠르게 2승을 선점한 한국은 이어진 복식 경기에서 백다연-이은혜(337위·NH농협은행) 조가 이바노프-아이시 다스(1148위) 조를 2-1(6-3 3-6 10-8)로 누르며 3-0 완승을 완성했다.<br><br>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몽골, 개최국 인도 외에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태국 등 6개국이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br><br>상위 2개국이 올해 11월 열리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얻는다.<br><br>이날까지 3승 무패를 기록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그룹 내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br><br>한국은 10일 인도네시아와 단독 선두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양평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새 단장 후 17일 재개장 04-10 다음 '친자확인' 아내, 시어머니 앞에서도 "엎드려 뻗치실래요?" 폭언 쏟았다 (이숙캠)[종합]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