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테슬라 이어 구글과도 협력 확대…AI 인프라 고도화 작성일 04-1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PU와 IPU 중심으로 한 시스템 구조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10CWe4MC"> <p contents-hash="ab811112ca240c0533f503c9b839dadd5b2e5aa92b3df00f9494aeeeac6d2966" dmcf-pid="ptQe72CELI"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테슬라에 이어 구글과도 협력을 확대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6e7fc3b0a2ed32dfb144df7398dfc52c9ae01b107c462e3d11c08a3c4ce40af1" dmcf-pid="UFxdzVhDMO" dmcf-ptype="general">인텔은 9일(현지시간) 구글과 차세대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중앙처리장치(CPU)와 맞춤형 인프라처리장치(IPU)를 중심으로 한 시스템 구조를 공동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39cfa6314e1e0fa601d9ad266ca7bc9644c63596138b3098c7f3f84f829b36" dmcf-pid="u3MJqflw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3 기반 삼성전자, LG전자, 델, 레노버, HP 등 9개 제조사의 AI 노트북 30여 종이 전시돼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inews24/20260410100237566ivqg.jpg" data-org-width="580" dmcf-mid="3kH1mSQ9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inews24/20260410100237566iv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3 기반 삼성전자, LG전자, 델, 레노버, HP 등 9개 제조사의 AI 노트북 30여 종이 전시돼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c5b9553289b18659fd04a53aafda6f43b6849791f2a9de22e78601fdf70f25" dmcf-pid="70RiB4Srim"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에 따라 인텔은 최신 '제온 6(Xeon6) 프로세서'를 구글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반에 계속 적용하기로 했다. AI 학습 조정, 추론, 범용 연산 등 다양한 워크로드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신 'Xeon 6' 프로세서는 C4, N4 인스턴스 등에 탑재된다.</p> <p contents-hash="24e733ef9058df8216b0c10ae1ee8aff7c12415575e28440cffccfa2a8ea2c2e" dmcf-pid="zpenb8vmdr" dmcf-ptype="general">양사는 향후 여러 세대에 걸친 제온 제품군을 기반으로 성능과 전력 효율, 총소유비용(TCO)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564eb17453f25cb8ca3b3fea3ca4f44b14228f3f67b603349981ba022b16ab7" dmcf-pid="qUdLK6TsMw" dmcf-ptype="general">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CPU 역할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시스템 제어와 데이터 처리, 전체 성능 조율 기능에서 CPU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54299de4a898b05211e9bcb76b5209e97710fa4e2ecd757610ee2f74a431561" dmcf-pid="BuJo9PyOiD" dmcf-ptype="general">인텔은 "AI는 가속기만으로 구동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단위에서 작동하며, CPU가 그 중심"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4d93bba78e99b3068995cd95be2fa7fa30c30877c743d52dd22d014bf7d6d0" dmcf-pid="b7ig2QWIeE" dmcf-ptype="general">양사는 IPU 공동 개발도 확대한다. IPU는 네트워크, 저장, 보안 등 인프라 기능을 처리하는 맞춤형 반도체(ASIC) 기반 칩이다. 기존 CPU가 맡던 작업을 분산해 처리 효율과 자원 활용도를 높인다.</p> <p contents-hash="a65e1a87018db79cd894435e436db2a270936e08d3ef5d644e3a25e8a72e2fb1" dmcf-pid="KznaVxYCdk" dmcf-ptype="general">IPU가 인프라 작업을 담당하면 CPU는 연산 처리에 집중할 수 있어 전체 시스템 효율이 개선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서 성능 예측 가능성과 확장성 확보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7683b509a44acbd1b6eba05d3970fc075f0e18577899ce473fd3f10bf38dacd2" dmcf-pid="9qLNfMGhic" dmcf-ptype="general">인텔은 앞서 일론머스크가 반도체 자체 생산을 위해 추진하는 '테라팹 '프로젝트 참여를 밝히는 등 외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구글까지 협력 대상에 포함되면서 빅테크 중심 생태계 내 입지를 늘리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d7286264aa4b9cd58ccfae05ee0b66ddb854314b25d2149673c21c413d28cae9" dmcf-pid="2Boj4RHlLA" dmcf-ptype="general">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AI 확장은 가속기만으로는 부족하고 균형 잡힌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CPU와 IPU가 성능, 효율, 유연성 측면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cc0684596bba25d3006f85036979c8910fd22b7b26393fc9e689a49420800b" dmcf-pid="VbgA8eXSRj" dmcf-ptype="general">구글 AI 인프라 최고기술책임자인 아민 바흐다트는 "CPU와 인프라 가속 기술은 AI 시스템의 핵심 요소"라며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증가하는 성능·효율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21a4a154c1c0838128277cb20170619a43f1f937bf62a031e34fe883ab0207" dmcf-pid="fKac6dZvLN"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GPU 중심 AI 구조에서 CPU 기반 시스템 설계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611d47247e5ed6412cb2f054bdb8c1ab71979161c056ed0c5c86b4353ee06b09" dmcf-pid="4FxdzVhDna" dmcf-ptype="general">범용 연산과 인프라 처리를 분리하는 구조가 확산되면서 CPU와 IPU의 결합이 핵심 아키텍처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p> <address contents-hash="0350bd11aae6d6d191f355c43995ee6e4854bca314eddeeae1741e82d9020e12" dmcf-pid="83MJqflwRg"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금의 암호화는 뚫린다"…시스코가 양자보안·인지 인터넷 동시 공략 나선 이유 04-10 다음 [오피셜] '유일 한국인' 최가온, 대형사고 쳤다! 일본 10명 제쳐…300점 압도적 시즌 재조명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