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갑상선 세포 이미지로 BRAF 돌연변이 예측…병리 AI 확장 본격화 작성일 04-1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wAaDb0N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6c6e125eb3144fd22b4b6dc2b608ff3f48ba0facf82d0f67ecd041521d59db" dmcf-pid="7mrcNwKp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moneytoday/20260410094203936ginn.jpg" data-org-width="1200" dmcf-mid="UCIwkOfz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moneytoday/20260410094203936gin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ccb80a1cfec4a47807c54572529fe5e4a6740a52abb49bc60e9c1e45006eb1" dmcf-pid="zsmkjr9UAy" dmcf-ptype="general">의료 AI 기업 딥노이드가 갑상선 세포 디지털 이미지만으로 BRAF 돌연변이 여부를 예측하는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갑상선암 진단 과정에서 추가 분자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가려내는 보조 도구로 AI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34c353422a278e515f495bce947327d602209a0c4cb6fd1555f8cab04f378be5" dmcf-pid="qOsEAm2ugT" dmcf-ptype="general">딥노이드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과 공동연구를 진행한 결과 갑상선 세침흡인세포검사(FNA) 디지털 이미지 분석만으로 BRAF 돌연변이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0b5108080c8f503cbd0608ffb582164cec67e2f84708e0aad5e00f1cc48ba8d" dmcf-pid="BIODcsV7Nv" dmcf-ptype="general">BRAF 돌연변이는 갑상선암의 진단과 예후 예측, 치료 방향 결정에 영향을 주는 주요 유전적 변화다. 기존 FNA 검사는 세포 형태를 확인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돌연변이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a93b08a069018c0dd68a87a1ff663583d95d32d696f4cf4c550013a812d0ddc6" dmcf-pid="bCIwkOfzcS" dmcf-ptype="general">딥노이드는 이번 연구를 통해 AI가 판독이 까다로운 갑상선 불확정결절을 더 정교하게 분류하고, 분자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선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불필요한 추가 검사를 줄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4ebbf2aa9e66676362ec6ec1cbee124e0dc8dd44cd6d7580997bbf8588ec748" dmcf-pid="KhCrEI4qAl"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갑상선 FNA 전체 슬라이드 이미지 263개를 활용해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최고 AUROC 0.784를 기록했다. 통상 BRAF 돌연변이 평가는 조직검사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만큼, 세포 디지털 이미지만으로 이를 분석한 이번 결과는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96bdb676c5cbb8d560e32d6c92f886a7eb0e9f7926b2c9a504b896edfead691" dmcf-pid="9lhmDC8Bjh" dmcf-ptype="general">범용성도 확인했다. 연구에는 병리과에서 주로 사용하는 액상세포검사 방식인 씬프렙과 이지프렙 장비로 제작된 슬라이드 2종이 모두 활용됐다. 특정 표본 제작 환경에 한정되지 않는 AI 모델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cfd3bcdcf69a19cb165e2edab9d3cbdc993a3ef9eae4a41929413a8172618156" dmcf-pid="2Slswh6bAC" dmcf-ptype="general">딥노이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병리학 분야 연구를 넓히고 디지털 병리 기반 AI 솔루션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15fbb958928b5bf814c0c6a8af8c5a3ebe2f157eaf81b33dc6f7ec9bff041e5" dmcf-pid="VeR6fMGhgI" dmcf-ptype="general">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이번 연구는 갑상선암 진단 과정에서 AI가 세포검사 이미지만으로도 분자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선별하는 보조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과"라며 "이를 계기로 병리학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고 디지털 병리 기반 AI 솔루션 개발에도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4f6dc103f2cd0ab3bf3516a0605f3d856f481062c2aa646a560bb1573c4774" dmcf-pid="fdeP4RHlNO"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초록은 지난 3월 미국·캐나다 병리학회 연례학술대회 2026에서 공개됐다. 오는 5월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세포학회연합회 2026에서는 구연 발표가 예정돼 있다.</p> <p contents-hash="8988439d646165188d778b8a61170327d289bceb3f4bbbd1ae451a7544581536" dmcf-pid="4JdQ8eXSgs" dmcf-ptype="general">딥노이드는 향후 학술대회 발표와 논문 게재 등을 통해 관련 연구 성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대한세포병리학회 후원사 참여 등 디지털 병리 분야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94e5de4e8815b9da68959c5e9b32a13c3aa0ad43bb29b6fe517075c4c5d44848" dmcf-pid="8iJx6dZvgm" dmcf-ptype="general">김평화 기자 peace@mt.co.kr<br><a href="https://www.mt.co.kr/series/24?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todayinnews" target="_blank">[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록의 전설’ 각트, 20년 만에 韓 단독공연…내달 21일 개최 04-10 다음 女 테니스, 국가 대항전 3연승 질주…빌리진킹컵 PO 진출 보인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