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테니스, 국가 대항전 3연승 질주…빌리진킹컵 PO 진출 보인다 작성일 04-1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10/0004135184_001_2026041009411060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선수단. 대한테니스협회 </em></span><br>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 대항전에서 3연승을 질주했다.<br><br>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 1 대회 뉴질랜드와 경기에서 매치 스코어 3-0으로 이겼다. 첫날 몽골전 승리부터 3연승이다.<br><br>뉴질랜드를 맞아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이 발렌티나 이바노프(914위)를 세트 스코어 2-0(7-5 6-3)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박소현(276위·강원도청)도 모니크 배리(779위)에 2-0(6-0 6-1) 완승을 거뒀다.<br><br>기세를 몰아 복식의 백다연-이은혜(NH농협은행)도 힘을 냈다. 이바노프-아이시 다스(1148위)를 2-1(6-3 3-6 10-8)로 제압하고 3연승을 완성했다.<br><br>한국은 개최국 인도와 몽골, 뉴질랜드, 태국, 인도네시아 등과 경쟁한다. 6개국이 풀 리그를 펼쳐 상위 2개국이 오는 11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br><br>대표팀은 인도네시아와 3승으로 공동 1위를 형성했다. 태국(2승 1패), 인도(1승 2패)에 이어 뉴질랜드, 몽골(이상 3패)이 뒤를 잇고 있다.<br><br>한국은 사실상 1위 결정전인 인도네시아와 4차전을 10일 펼친다. 인도네시아는 단식 세계 랭킹 41위 재니스 첸, 복식 46위 알딜라 수치아디가 있어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을 앞선다는 평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딥노이드, 갑상선 세포 이미지로 BRAF 돌연변이 예측…병리 AI 확장 본격화 04-10 다음 윤도현 “암 알았을때 가족보다 먼저 연락”…30년 인연 공개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