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의 웅장한 자연을 달린다…19일 국제 트레일런 대회 작성일 04-1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0/0008881652_001_20260410093021220.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제1회 무등산 트레일런 대회.(CUK컴퍼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뉴스1 2026.4.10 ⓒ 뉴스1</em></span><br><br>(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2026 제2회 무등산 더블하트 국제 트레일런'이 오는 19일 광주 무등산 일원에서 열린다.<br><br>CUK컴퍼니,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더블하트'라는 대회명처럼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의 달리는 발걸음이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나눔의 장이다. <br><br>참가자들은 조선대학교 대운동장을 출발·도착지로 삼아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등산의 웅장한 자연 속을 달리게 된다.<br> <br>경기 종목은 누적 고도 2500m에 달하는 울트라(47㎞)를 비롯해 챌린지(36㎞), 힐링(16㎞)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며, 900여 명의 러너들이 한계에 도전할 예정이다.<br> <br>올해 대회는 무등산 국립공원 및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일회용 종이컵을 일절 제공하지 않는 '일회용품 제로' 원칙을 세워 참가자들의 개인 컵 소지를 의무화했다.<br><br>코스 내 혼잡을 방지하고 산림 식생을 보호하기 위해 1분 간격으로 10명씩 순차 출발하는 웨이브 스타트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br><br>대회의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CUK컴퍼니 안회팔 총괄본부장은 10일 "자연과 호흡하는 트레일런 특성상 참가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필수 장비 검사와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단 한 명의 사고 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마의 6분’ 벽 넘어라…아르테미스 2호, 내일 지구 귀환 04-10 다음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압도적이다! 32강 40분→16강 30분, 70분 만에 8강 안착...'그랜드슬램' 초읽기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