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최현웅, 아시아선수권 동메달…부상 딛고 국제무대 입증 작성일 04-10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그레코로만형 63kg급서 9-6 승리…국가대표 발탁 직후 첫 성과</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10/0002627602_001_20260410092315589.jpg" alt="" /></span></td></tr><tr><td>한국조폐공사 레슬링팀 소속 최현웅 선수가 ‘2026 아시아 레슬링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 시상대 위에 서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조폐공사 레슬링팀 소속 최현웅 선수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한국조폐공사는 최현웅 선수가 ‘2026 아시아 레슬링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br><br>최 선수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슬롬존 바흐라모프(우즈베키스탄)를 9대 6으로 꺾고 시상대에 올랐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기술력을 앞세워 강자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br><br>특히 이번 메달은 부상 극복 과정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 선수는 허리 부상으로 한동안 컨디션 난조를 겪었지만 재활과 맞춤형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2026년 국가대표 발탁 직후 곧바로 입상에 성공했다.<br><br>조폐공사 레슬링팀은 오랜 전통을 지닌 팀으로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1974년 창단된 이후 IMF 외환위기 당시 해체를 겪었지만 2009년 재창단했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에서 다수의 메달리스트를 배출해왔다.<br><br>공사 관계자는 “선수 개인의 노력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그래플링 최강' 수아레즈, 이번엔 증명이다 04-10 다음 안세영, 30분 만에 '8강 진출'... 그랜드 슬램 보인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