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에서 뉴질랜드 꺾고 3연승 작성일 04-10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0/AKR20260410032700007_01_i_P4_2026041009023377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3연승을 내달렸다. <br><br>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 1 대회 사흘째 뉴질랜드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br><br>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이 발렌티나 이바노프(914위)를 2-0(7-5 6-3)으로 꺾었고, 박소현(276위·강원도청)은 모니크 배리(779위)를 역시 2-0(6-0 6-1)으로 완파했다. <br><br> 복식의 백다연-이은혜(NH농협은행) 조는 이바노프-아이시 다스(1천148위) 조를 2-1(6-3 3-6 10-8)로 제압했다.<br><br>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몽골, 개최국 인도 외에 뉴질랜드, 태국, 인도네시아까지 6개 나라가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br><br> 상위 2개국이 올해 11월 열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br><br> 9일까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3승으로 공동 선두에 나섰고, 태국(2승 1패), 인도(1승 2패)가 그 뒤를 쫓는다.<br><br> 뉴질랜드와 몽골은 3연패를 당했다. <br><br> 우리나라는 10일 인도네시아와 4차전을 치른다. <br><br> 인도네시아에는 단식 세계 랭킹 41위 재니스 첸과 복식 46위 알딜라 수치아디가 버티고 있어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LG유플러스, AWS 기반 인프라 운영 사례 소개…"AI 서비스 품질 높일 것" 04-10 다음 UFC 최두호, 다음 상대 정해졌다… ‘韓 천적’ 다니엘 산토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