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 다음 상대 정해졌다… ‘韓 천적’ 다니엘 산토스 작성일 04-10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10/0000741392_001_20260410090217936.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파이터 최두호가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와 격돌한다. 이정영과 유주상을 연파한 난적인 만큼 흐름을 끊어낼 필요가 있다.<br> <br> 최두호(16승1무4패)는 오는 5월1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에 출전해 다니엘 산토스(13승2패)와 페더급(65.8㎏) 대결을 벌인다. 2024년 12월 네이트 랜드웨어전을 승리한 뒤 1년 5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가 될 전망이다.<br> <br> 당초 그의 상대 선수는 개빈 터커였다. 그러나 터커가 은퇴를 선언했고, 경기가 취소된 지 6주 만에 경기 상대가 새롭게 잡혔다. 경기 날짜는 원래 날짜인 4월19일에서 4주 미뤄졌다. 장소는 캐나다 위니펙에서 UFC 본사가 위치한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했다.<br> <br> 이번 상대 산토스는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다. 최두호는 지난해 9월 호주에서 산토스와 맞붙기로 돼 있었다. 최두호가 부상을 입어 경기에서 빠지자 유주상이 대타로 들어왔다. 이미 지난해 5월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에게 판정승을 거둔 경험이 있는 산토스는 유주상마저 KO로 쓰러트렸다. 돌고 돌아 7개월 만에 다시 최두호와 맞붙게 됐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10/0000741392_002_20260410090218008.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10/0000741392_003_20260410090218122.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산토스가 ‘코리안 킬러’가 되는 걸 허락할 수 없다. 최두호는 “한국 선수 두 명이랑 싸워서 이겼지만 그걸로 ‘코리안 킬러’라고 하긴 부족하다”며 “나까지 이기면 ‘코리안 킬러’가 완성되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도록 막겠다”고 강조했다.<br> <br> 최두호는 산토스에 대해 “저돌적으로 싸우는 선수로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잘하는 밸런스 좋은 선수”라고 평가하며 “산토스는 거리를 깨고 들어와서 싸움을 거는 타입이기에 나와 붙으면 재밌는 시합이 나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어 “산토스가 지금까지 한 번도 KO된 적이 없는데 난 모든 승리 경기에서 KO로 이겼기 때문에 산토스에게 최초의 KO승을 안겨주겠다”고 다짐했다.<br> <br> 최두호는 지난 3월부터 개빈 터커전을 준비하기 위해 고향 대구를 떠나 서울에서 머물며 UFC 선배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도 하에 훈련 캠프를 시작했다. 개빈 터커전이 취소됐지만 쉬지 않고 계속 캠프를 진행해 약 11주간 집중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최두호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UFC 3연승에 성공한다.<br> <br> 산토스 브라질 명문 체육관인 슈치 복시 지에구 리마에서 UFC 최고의 선수들과 훈련하고 있다. 전 UFC 라이트급(70.3㎏) 챔피언인 BMF(상남자)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 UFC 웰터급(77.1㎏) 랭킹 2위 이안 마샤두 개리(아일랜드)가 산토스의 훈련을 돕는 중이다. 무에타이 선수 출신으로 주짓수 퍼플벨트를 보유한 산토스는 UFC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에서 뉴질랜드 꺾고 3연승 04-10 다음 [레전드의 인생 후반전] 전성기에도 배고프다… ‘배드민턴 신’ 박주봉 감독 “진정한 배드민턴 강국을 향해”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