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임종 못 지켜”…서인영, 약 복용 후 실어증 고백 작성일 04-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sKW1gR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fdc9af394fdef7ce156b40b8d0cd48675b3f8bd135d0a740b8454f693586b7" dmcf-pid="VZO9Ytae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tartoday/20260410080605198blmc.jpg" data-org-width="700" dmcf-mid="9oKrxntW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tartoday/20260410080605198bl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0f90fc4cb0cd1fdd0e322afce78b70d08385da556e46d48a1d273cfcc5c288" dmcf-pid="f5I2GFNdGx" dmcf-ptype="general"> 가수 서인영이 친어머니를 떠나보낸 당시의 기억과 가족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0a6e298a3514c937a695b5d64c7fbb36f4d0142e44b3ca0a4898407dba206d0a" dmcf-pid="41CVH3jJ5Q" dmcf-ptype="general">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을 30년간 키운 새엄마 최초 공개 (+호랑이 친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가평에 있는 부모님 댁으로 향하며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1b89ad0fcd84958fb675ac20b24b6ce4981a46ad96fcb5988aa017749423d65c" dmcf-pid="8thfX0AitP" dmcf-ptype="general">서인영은 먼저 친어머니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cdcab978188bd4d84cd7d5eeeab139536435e57ec4f86181ca280f3056ef16f1" dmcf-pid="6Fl4ZpcnH6" dmcf-ptype="general">그는 “아픈 엄마를 내가 돌봤다. 건강이 좋지 않으셨는데도 병을 숨기셨고, 병원 가는 것도 싫어하셨다”며 “나중에 가방에서 진료 기록을 발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eed599d51c1d48a1eeff118668de9fc6404496e54e84c497d8297259d2553f" dmcf-pid="P3S85UkLY8" dmcf-ptype="general">이어 “정신은 있었지만 눈을 뜨지 못하는 상태였고, 골든타임도 놓쳤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병원에서 약 10일간 치료를 받았지만, 코로나 시기와 맞물리며 면회조차 쉽지 않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02922158be8c892745b2f0bef09e1555f7706e25a9e58299aa7a0dde9953b9d" dmcf-pid="Q0v61uEo54" dmcf-ptype="general">가장 큰 아쉬움은 임종을 지키지 못한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c3ccd8547cafc1cf3f9c7d550132d7ae90a7e0c230d54db08ec7d09d81fa1850" dmcf-pid="xpTPt7Dg5f" dmcf-ptype="general">서인영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서울에서 이동했는데 30분 늦었다. 결국 마지막을 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b1fa69b622ba2b6b70cfc0aa1fbcdb7673848d9cfeba79e2a0b8eed701d5adc" dmcf-pid="yjQvokqFZV"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연락이 오면 바로 들어가야 해서 방호복을 입고 대기했다. 그 10일 동안 거의 잠을 못 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7711f1b2a88c62430f73e1d086fd0acdc19b93e6504962952ee168ca222387" dmcf-pid="WAxTgEB3G2" dmcf-ptype="general">어머니와 마지막으로 마주했던 순간도 전했다. 서인영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들어갔을 때 편지를 읽어드렸다. ‘동생은 내가 잘 지킬게. 못 해드린 게 많아 미안하다. 다음 생에는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 달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28f655163bb51286837f66ec4573fc39cb2bddb85ab6ff8fb48a589938a11d2" dmcf-pid="YcMyaDb019"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극심한 심리적 충격도 겪었다. 서인영은 “그때 약을 계속 먹으면서 거의 실어증 증세까지 왔다. 말을 거의 못 할 정도였다”며 “힘든 모습만 보여드린 것 같아 마지막이 더 미안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400748d7b4e0cdcfbbed30b6aefcc7f618c1076f852352b8ea75deef3dd7ec3" dmcf-pid="GhN3svx2tK" dmcf-ptype="general">자신을 오랜 기간 키워준 새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서인영은 “‘새엄마’라는 표현이 괜히 슬프게 들린다. ‘계모’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다”며 “그런 인식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a2548673fd23d88f2aeec5ce64282ec7624bdec9174860b436a457d6a2e25d" dmcf-pid="Hlj0OTMVXb"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잘 자랐고, 새어머니가 정말 큰 노력을 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새어머니는 친자식을 낳지 않으셨다. 혹시라도 우리를 차별할까 봐 그런 선택을 하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94fd2c92b65ddbf1d775f53654ed454ad2bb158f57415f3778a7fe0b342edce" dmcf-pid="XSApIyRf5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이가 들고 보니 그게 얼마나 큰 희생이었는지 알겠다. 예전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내가 철없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e9b7d01010385e364f7ec2a1e4c246c44b81f437d41b1ec4b4e87428570caa8a" dmcf-pid="ZvcUCWe4Hq" dmcf-ptype="general">서인영은 이혼 이후 활동을 재개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예진·이민정 웨딩 메이크업 '1회 250만원'…청담숍 비용 보니? 04-10 다음 노상현의 국무총리는 어떤 모습일까…'21세기 대군부인' D-DAY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