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시멜로’ 빼닮은 벚꽃 만개…렛츠런파크 서울로 ‘달려오게’ 작성일 04-1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10/0001108960_001_20260410080014047.jpg" alt="" /><em class="img_desc">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현장</em></span><br><br>‘馬시멜로’라는 테마로 지난 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인기를 끌고 있다.<br><br>여의도 윤중로, 석촌호수 등에 이어 수도권 대표 벚꽃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에는 지난주에만 26만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br><br>벚꽃과 말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은 물론,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4호선 경마공원역과 바로 연결된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인근에 미술관, 과학관, 대공원 등 다양한 문화, 여가 시설이 위치해 있어 봄나들이 코스로도 제격이다.<br><br>‘벚꽃로’를 따라 걷다보면 푸드트럭, 플리마켓, 과천 맛집거리, 플라워포토존 등을 지나 말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86승마장에 다다르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한국마사회 승마선수단이 장애물 모의 승마경기를 펼쳐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br><br>또한 다양한 품종의 말이 생활하는 승용마사와 한복을 입은 포니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br><br>말을 타고 걸으며 승마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승마체험 및 한국마사회 소속 수의사가 함께하는 반려동물 보건소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반려동물 건강 상담과 간단한 응급처치는 물론 펫티켓 홍보 캠페인도 진행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축제문화를 선보인다.<br><br>지난 주말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은 과천시민 이모씨는 “SNS에서 보고 처음 와봤는데, 집 근처에 이렇게 멋진 벚꽃 명소가 있는지 몰랐다”며 “시원하게 질주하는 경주마의 모습을 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색다른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벚꽃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낮에는 포토존과 말체험 프로그램을, 밤에는 조명으로 수놓은 벚꽃로와 400여 대의 드론이 연출하는 드론쇼를 즐길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해 선보이는 미디어파사드는 관람대 외벽을 화려하게 물들이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탄생 5주년 기념 달리기 대회 04-10 다음 [아시아쿼터 바람⑤] 리그 발전vs기회 감소…엇갈리는 반응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