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작성일 04-10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 영화 4년 만에 초청받는 쾌거<br>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장 맡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JKfPyOR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041f4f99e3d7c0da5911493f32f5231769583a214fe0b42e37587b93a78f20" dmcf-pid="BSi94QWI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kukminilbo/20260410010902264rmdm.jpg" data-org-width="640" dmcf-mid="zzRq94Sr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kukminilbo/20260410010902264rmd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f4fb971d4b580d872703a3a5247e856f1dc2607b3b9c7fb67c89e215b4949e" dmcf-pid="bvn28xYCMy" dmcf-ptype="general"><br>나홍진 감독의 새 작품 ‘호프’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p> <p contents-hash="baa26ecd6ba00887dd2e55bd2f647245bbb5c1683593c350761c1cedf83cf8cd" dmcf-pid="KTLV6MGhdT" dmcf-ptype="general">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호프’(<strong>포스터</strong>)를 포함한 21편의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다.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한국 제작사가 만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이후 4년 만이다. 박 감독은 이번에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인 두 번째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p> <p contents-hash="5c047d71b7894bb2f6a11c0d5782350d3ed2cc9989ad870a2571deea10c233b3" dmcf-pid="9IRq94Srdv" dmcf-ptype="general">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항구 마을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그리고 마이클 패스벤더·알리시아 비칸데르 부부가 출연한다. 나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제작비만 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33c05601787a91b0eb89fff8513cc2f261763332174aca45abf4b56b5aebcd7" dmcf-pid="2CeB28vmdS" dmcf-ptype="general">나 감독은 2016년 ‘곡성’으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후 10년 만에 다시 칸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그는 배급사를 통해 “영광스럽다. 남은 시간 더욱 분발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나 감독의 데뷔작 ‘추격자’는 2008년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2011년 ‘황해’는 주목할 만한 시선에 진출했다. 장편 연출작 전부가 칸영화제에 초청된 것이다.</p> <p contents-hash="40918bc9cb145caf19e2401c22b5b214de7ee36427073abaa292915e3aae37bd" dmcf-pid="VhdbV6Tsel"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의 신작 좀비물 ‘군체’는 이번 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고수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p> <p contents-hash="847615e8861182025944867d537df7ef2bf0c8276073fecda11a6674216290b9" dmcf-pid="flJKfPyOih" dmcf-ptype="general">올해 칸영화제는 다음 달 12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고레에다 감독의 ‘상자 속의 양’과 하마구치 류스케의 ‘올 오브 어 서든’, 고지 후카다의 ‘나기 노트’ 등 일본 감독 3명이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9f8455a15bc7f1d47097b37c8d59d0f28744e28648209dfbf4f4871ae50c963e" dmcf-pid="4Si94QWIRC" dmcf-ptype="general">최원준 기자 1jun@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8vn28xYCLI"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낭랑 18세’ 가수 한서경, 생활고 고백 “사기로 전 재산 잃어” (특종세상) 04-10 다음 7년 만의 정규 앨범 ‘개화’로 다시 꽃피우는 악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