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정규 앨범 ‘개화’로 다시 꽃피우는 악뮤 작성일 04-10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등 11곡 수록<br>남매의 슬럼프 극복 스토리도 화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mzZFNdi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fd85b6122b93c455016c5c7c56954c31f3a6df7be627c385c78a03b462f89e" dmcf-pid="yRKEig0H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kukminilbo/20260410011055158cmsa.jpg" data-org-width="600" dmcf-mid="QQoXCvx2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kukminilbo/20260410011055158cms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1f8f40a61d1e65c0fa278cfaa264cf587e53f9a3077a60c755d2e2dac74d24" dmcf-pid="We9DnapXdD" dmcf-ptype="general"><br>추락하던 손을 끝내 놓지 않은 남매가 마침내 꽃을 피웠다. “눈 딱 감고 낙하”(낙하·2021)하자던 이들이 이제는 “기쁨 뒤에 슬픔이 오는 건 아름다운 마음이야”(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2026)라고 노래한다. 남매 듀오 악뮤(AKMU)는 데뷔 12주년을 맞은 지난 7일 4집 앨범 ‘개화(FLOWERING)’(<strong>사진</strong>)를 발매했다. 3집 ‘항해’(2019) 이후 7년 만에 내놓은 정규 앨범이다.</p> <p contents-hash="6a4530ce469217f7aa4afb00d3ba82ec946047627d7e98c26834cd7c3fe9265e" dmcf-pid="Yd2wLNUZeE"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한 뒤 처음 내놓는 결과물이다.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포함해 ‘봄 색깔’ ‘벌레를 내고’ ‘텐트’ 등 총 11곡으로 촘촘히 채워졌다.</p> <p contents-hash="0091d5e00f1633a0f044bcab068b984dc8b672938f1c30d8a8f4d46181a5b520" dmcf-pid="GifmgA71ek" dmcf-ptype="general">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수현은 한때 은퇴를 고민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음을 고백했다. 오빠 이찬혁은 “네가 깊은 구덩이로 떨어지더라도 네 손을 잡고 같이 뛰어내릴 것”이라며 동생을 붙들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67517c3faf34e1a07d8e65f0935e10c329166fd9b33f3e722145cdab915d40fc" dmcf-pid="Hn4sacztec" dmcf-ptype="general">추락 대신 동행을 선택한 결과물이 바로 ‘개화’다. 이찬혁은 이번에도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을 맡아 이수현의 보컬을 한층 깊게 만들었다. 선공개곡 ‘소문의 낙원’에서 “따뜻한 스프와 고기가 있어요”라며 건넨 소박한 환대는 ‘햇빛 bless you’에서 “걸어 잠근 창문 속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오픈 더 도어”라며 문을 두드리는 다정함으로 이어진다.</p> <p contents-hash="1abc13b7bb2b19a179c435f6c5f5bb552ca16d611bf1006cd8ed4cc426399df2" dmcf-pid="XL8ONkqFeA" dmcf-ptype="general">9일 기준 타이틀곡은 멜론 ‘핫 100’ 1위를 유지 중이며, 벅스 차트 톱10 중 5곡이 이번 앨범 수록곡으로 채워졌다. 앨범은 공개 당일 초도 물량이 전량 품절됐다.</p> <p contents-hash="296c6a1a4bc6674f03d858e160ebb35a262c9ccbba6ff33dd2bd965d3dd246e2" dmcf-pid="Zo6IjEB3ij" dmcf-ptype="general">이다연 기자 ida@kmib.co.kr</p> <p contents-hash="5d3db418adfe896186fff8be5d57e4fc0ec3a8a32662ae788724c0a271a5e6fd" dmcf-pid="5gPCADb0eN"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04-10 다음 서인영, 똑 닮은 새엄마 최초 공개 “차별할까 봐 친자식 안 낳으셨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