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30분 만에 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 확정 작성일 04-09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26위 응우옌투이린 2-0 완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9/NISI20260309_0001086763_web_20260309024645_20260409205317839.jpg" alt="" /><em class="img_desc">[버밍엄=AP/뉴시스] 안세영이 8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안세영은 왕즈이에게 0-2(15-21 19-21)로 패배했다. 2026.03.09.</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오르며 순항을 이어갔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9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베트남의 응우옌투이린(세계 26위)을 2-0(21-7 21-6)으로 완파했다.<br><br>안세영은 1게임과 2게임 모두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단 30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br><br>아시아선수권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급 대회로, 한중일과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배드민턴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대회다.<br><br>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메이저급 대회를 모두 제패한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선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br><br>배드민턴계에서 그랜드슬램은 정립되지 않은 개념이지만,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이 안세영의 '그랜드슬램' 달성에 마지막 퍼즐과도 같다.<br><br>안세영은 2022년 대회에서 동메달, 2023년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포디움에 올랐지만, 2024년 8강에서 탈락했고, 지난해에는 부상 여파로 불참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특종세상' 가수 한서경, 치매 엄마와의 근황 04-09 다음 충주 아시안컵 조정대회에도 전쟁 여파... 중동 7개국 불참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